[금주의 평택시] ‘온(溫)기나들이-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기차여행 外

우승오 2026. 5.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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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 세미나'에서 지적 업무와 지적재조사 분야 모두 우수상을 받았다.

평택시가 지난 28일부터 청소년 진로 탐색을 돕는 '직업인 멘토와 만남' 사업을 시작했다.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가 주관하는 해당 사업은 현직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온가족보듬사업의 한 가지로 '온(溫)기 나들이-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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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우수상 수상 
지난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사진=평택시청.

평택시가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 세미나'에서 지적 업무와 지적재조사 분야 모두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적 업무 담당자 교류와 사업 추진 동력을 얻고자 해마다 세미나를 연다.

지난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연 세미나에서 시는 연구과제 2건을 발표했다. 지적 분야에서는 김유빈 주무관이 '연속지적도 자동 반영 체계 구축'을, 지적재조사 분야에서는 이창환 주무관이 '국공유지 침범 해소' 사례를 공유했다.

김 주무관은 지적도면 바탕의 연속지적도를 오류 없이 자동 반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주무관은 건축물이 국유지 도로를 관통하는 문제를 현황에 맞춰 경계를 조정해 민원을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다. 두 과제 모두 최종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시 위상을 높여 기쁘다"며 "시민이 만족하는 지적 행정과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 운영 시작 
지난 28일 진행된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 사진=평택시청 

평택시가 지난 28일부터 청소년 진로 탐색을 돕는 '직업인 멘토와 만남' 사업을 시작했다.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가 주관하는 해당 사업은 현직자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학교 수요에 맞춰 작년보다 7개 교를 늘렸다. 한광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고교 32곳에서 11월까지 이어진다.

멘토단은 8개 분야, 68개 직업군으로 구성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 한국자동차연구원, 평택대 교수, 라이브커머스 PD, 반려견 행동교정사를 비롯해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관련 학과와 자격증, 전망 같은 정보를 전하며 현장감 있는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매년 이어온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규모를 꾸준히 키워 왔다. 지난해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중 25개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삼성전자), 조경 건축가(트리비움 대표), 재활운동전문가(필라테스칼리지 대표이사) 등 60개 직업군에 걸친 현직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올해는 참여 학교를 32곳으로, 직업군도 68개로 늘려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했다.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는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거점 역할을 해 왔으며, 시는 앞으로 센터를 지역 교육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미래 산업 분야 진로 체험 지원,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진로 설계 폭을 넓히도록 다양한 멘토를 발굴하고 기회를 줄곧 제공하겠다"고 했다.

▶'온(溫)기나들이-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기차여행
온가족보듬사업 교육·문화프로그램 '온(溫)기 나들이-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사진=평택시청 

평택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온가족보듬사업의 한 가지로 '온(溫)기 나들이-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원으로 마련했는데, 이용 가족과 직원 4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평택역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뒤 새마을호를 타고 충남 예산으로 향했다. 예산 수덕사에서 만공스님 탄신 행사를 관람하고, 사과파이 만들기, 와이너리 투어, 예당호 출렁다리 산책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를 다졌다.

이은미 센터장은 "여행을 선물해 준 평택역에 감사하다"며 "지역 가족이 화합할 만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 상담교사 미배치 초등학교 대상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평택시청

평택시는 상담교사가 없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신건강 서비스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2019년부터 자체 시행 중인 사업이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데, 신청을 마친 학교를 대상으로 다음 달 8일부터 7월까지 학교별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교육, 자아 존중감 향상 놀이 치료, 척도 검사로 구성한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한 학생은 전문 상담과 치료 서비스로 연계해 관리할 방침이다. 

조미정 평택보건소장은 "상담 인력을 배치할 때까지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아이들의 마음 성장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우승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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