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5점, 7회 동점, 8회 싹쓸이' 두산과 삼성의 잠실 공방...박준순의 한 방이 매듭지었다

진병두 2026. 4. 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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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8회 박준순의 싹쓸이 한 방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끌어안고 다시 위로 올라섰다.

두산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홈경기를 8-5로 가져갔다.

12승 1무 15패가 된 두산은 7위를 지켰고, 삼성은 13승 1무 13패로 4위에 머물렀다.

박지훈 내야 안타와 정수빈·카메론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박준순이 좌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터뜨려 두산이 8-5로 달아났고 9회초 이영하가 무실점으로 매듭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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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박준순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두산 베어스가 8회 박준순의 싹쓸이 한 방으로 삼성 라이온즈를 끌어안고 다시 위로 올라섰다.

두산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홈경기를 8-5로 가져갔다. 12승 1무 15패가 된 두산은 7위를 지켰고, 삼성은 13승 1무 13패로 4위에 머물렀다.

두산 선발 최승용은 4⅓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내려갔고, 박준순은 결승타 포함 3안타로 일등 공신이 됐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5⅓이닝 5실점에 패전은 면했다.

먼저 점수를 낸 쪽은 삼성이었다. 2회초 강민호 볼넷·김재상 중전 안타로 1점을 올렸다. 두산은 3회말 정수빈 3루타와 박찬호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박찬호 도루, 카메론의 역전 2루타, 박준순 번트 안타, 양의지 적시타, 김민석 희생번트 후 최원태의 폭투, 안재석의 1타점 2루타까지 묶어 5-1로 달아났다.

삼성은 4회 양우현의 1타점 적시타, 5회 김헌곤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씩 따라간 뒤 7회초 김도환 적시타와 윤태호 폭투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8회말이었다. 박지훈 내야 안타와 정수빈·카메론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박준순이 좌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터뜨려 두산이 8-5로 달아났고 9회초 이영하가 무실점으로 매듭을 지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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