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추성훈 만났다 "영상 많이 봐...학창시절 격투기 보는 것 좋아해" [RE:뷰]

하수나 2026. 4. 3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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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추성훈이 에스파 지젤과 만난 가운데 1년 전 DM을 받았던 인연을 공개했다. 

온라인 채널 ‘추성훈’에선 ‘동향 조카 애리짱이랑 광야 놀러갔다 옴 (ft.에스파된 마초)|월간삼촌 4월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에스파 지젤이 게스트로 출연해 추성훈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은 지젤과의 인연에 대해 “이제 진짜 만나게 됐다. 지젤처럼 유명한 사람에게 디엠이 왔다. 작년 4월이었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진짜 1년 동안 서로 바빠서 못 보다가 성사됐다. 처음으로 꽃까지 준비했다”라고 거들었다. 직접 꽃을 사온 추성훈은 “꽃을 선물하는 게 조금 어색하다”라고 쑥스러워했다.

추성훈은 “아버님이 일본 분이시고 어머님이 한국 분이신데 부모님은 어디 사시나?”라고 물었고 지젤은 “부모님은 두 분 다 도쿄에 살고 계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추성훈은 한국어와 일본어가 섞인 지젤이 보낸 DM문자를 공개했다. 지젤은 추성훈의 유튜브 영상을 많이 봤다며 “제가 아는 (일본의)동네 다 나왔더라. 그래서 엄청 가까운 느낌이었고 싹 다 봤다”라고 웃었다. 

이어 “못하는 스포츠가 있나?”라는 지젤의 질문에 추성훈은 “못하는 스포츠는 거의 없다. 공부는 못 하지만 운동은 어느 정도는 할 수 있다. 농구도 배구도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다 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학교 다닐 때 무슨 부로 활동했나?”라는 질문에 지젤은 “저는 육상이랑 농구랑 배구, 격투기 이런 거 보는 것도 너무 재밌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추성훈은 “운동 재질이 있네. 다 좋아하시네”라고 동질감을 드러냈다. 

한편, 에스파는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로 컴백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추성훈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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