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버거 뜨나? 한국맥도날드, 지난해 매출 1조4310억…수익성도 개선

노유정 기자 2026. 4. 30.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매출 1조4310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2030년까지 매장 500개 확대를 목표로 신규 매장 출점을 가속화하며 접근성을 강화한 것 또한 견고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성장에 따라 채용 규모 역시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2025년 한해 신규 매장을 10개 열고 매장 20개를 새단장하며 접점을 넓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맥도날드 로고. 한국맥도날드 제공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매출 1조4310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14.5% 증가한 수치다. 가맹점을 포함한 실적은 1조5640억 원에 달한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732억 원과 67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2024년 8년 만에 흑자 전환한 데 이어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이 점진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성과를 낸 배경으로는 지속적 메뉴 개발과 서비스 향상을 통한 소비자 경험 강화, ‘한국의 맛’으로 대표되는 지역과의 상생 및 사회 공헌 확대에 따른 신뢰 구축 활동이 꼽힌다. 가성비 메뉴를 찾는 소비자 수요의 증가세도 주효하게 작용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2030년까지 매장 500개 확대를 목표로 신규 매장 출점을 가속화하며 접근성을 강화한 것 또한 견고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성장에 따라 채용 규모 역시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2025년 한해 신규 매장을 10개 열고 매장 20개를 새단장하며 접점을 넓혔다. 2024년 대비 정규직 매니저를 약 9%, 크루 약 6%를 더 채용하기도 했다. 올해 신규 출점 규모는 전년보다 두 배 가량 확대될 예정으로, 채용 역시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노유정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