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부부' 아내 "남편, 가스라이팅..진짜 못된 사람" [이숙캠][별별TV]

최진실 기자 2026. 4. 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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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에서 '가지부부' 아내가 남편의 가스라이팅을 호소했다.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가지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어 아내는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를 다녔다"라며 "새로운 사람과 말하는 게 두렵고 어울리는 것도 잘하지 못한다. 그런 것에 대한 문제가 쌓이면서 복합적으로 왔다. 그래서 운동도 나가고 무기력하지 않게 살려 한다. 근데 남편이 제 노력을 무너뜨리는 때가 있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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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이혼숙려캠프'에서 '가지부부' 아내가 남편의 가스라이팅을 호소했다.

3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가지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가지부부'는 상담가 이호선과 만나 상담을 진행했다. 아내는 가정의 가장 큰 문제를 묻는 질문에 "저다"라며 "자주 안 보이려고 최대한 노력하지만 제가 (정신과) 약을 먹는 것을 아이들이 알고 있다. 극단적 시도는 어렸을 때도 많이 했다. 중학교 때는 심리 치료를 받으러 갔다"라고 털어놨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이어 아내는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를 다녔다"라며 "새로운 사람과 말하는 게 두렵고 어울리는 것도 잘하지 못한다. 그런 것에 대한 문제가 쌓이면서 복합적으로 왔다. 그래서 운동도 나가고 무기력하지 않게 살려 한다. 근데 남편이 제 노력을 무너뜨리는 때가 있다"라고 호소했다.

왜 그런지 묻는 이호선에게 아내는 "가스라이팅이라 생각한다"라며 "결혼 초 시집살이가 정말 힘들었다. 근데 계속해야 한다더라. 제사 이런 것도 전부 다 그렇게 말했다. 제가 왜 발악하면서 못 하겠다고 안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남편에 대해 "자기만 안다. 정말 모르겠다. 진짜 못된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내는 친정어머니와 남편이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자주 안 만난다"라며 "문제가 많다. 그것조차도 시간 약속을 안 지킨다. 만나자고 하면 늦게 오거나 어머니가 저만 보고 먼저 돌아가신다"라고 답했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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