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돈사 관리…제주형 양돈 스마트팜 준공
민소영 2026. 4. 30. 22:17
[KBS 제주]인공지능으로 돈사를 관리하는 '양돈 스마트팜'이 제주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제주대 연구실습센터에 조성한 양돈 스마트팜은 AI를 활용해 돈사 내외부 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면서 생산성은 높이고, 탄소 배출은 10% 이상 낮추는 것을 목표로 실증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농장은 AI가 가축 성장 상태와 에너지 소비량 등을 판단하고 분석해 환기와 온도 조절, 사료 공급과 같은 축사 전반을 관리하고, CCTV 영상을 기반으로 가축 이상행동을 조기에 감지하는 체계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민소영 기자 (mission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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