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이어 임영희도 떠난다…여자농구 우리은행, 새 시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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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을 바꾼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17년 동안 팀과 함께 했던 임영희 코치와도 작별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30일 뉴시스를 통해 "임영희 코치와 동행을 마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 신임 감독이 (새로운 코치가 되실 후보) 두 분을 추리면 구단에서 모시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데드라인은 없지만, 구단에선 5월 말이나 6월 초가 될 거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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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임영희 코치, 전주원 코치, 위성우 감독. (사진=WKBL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is/20260430220210395gbcn.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사령탑을 바꾼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17년 동안 팀과 함께 했던 임영희 코치와도 작별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30일 뉴시스를 통해 "임영희 코치와 동행을 마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임 코치는 내달 계약이 종료되는데, 동행 연장 되신 아름다운 이별을 택한 거로 보인다.
임 코치는 우리은행을 넘어 WKBL를 대표하는 선수였다.
지난 2009년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뒤 6번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2013년에는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자신을 최고로 선수로 이끈 위성우 전 우리은행 감독과의 인연은 2019년 은퇴 이후에도 이어졌다.
코치로 우리은행에서 지도자를 시작했고, 전주원 신임 감독과 함께 코치로서 위 전 감독을 보필했다.
우리은행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사령탑 변화를 가져갔다.
우리은행을 리그 최고의 팀으로 이끈 위 감독은 총 감독으로 보직을 바꿨고, 코치였던 전 신임 감독이 배턴을 이어받았다.
새 시대를 맞는 만큼, 임 코치도 변화에 동참하게 됐다.
![[서울=뉴시스]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임영희 코치, 전주원 코치, 위성우 감독. (사진=WKBL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is/20260430220210589qcgr.jpg)
이에 우리은행은 전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치 두 명을 새로 뽑아야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 신임 감독이 (새로운 코치가 되실 후보) 두 분을 추리면 구단에서 모시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데드라인은 없지만, 구단에선 5월 말이나 6월 초가 될 거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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