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4강 PO서 ‘시즌 마무리’…유도훈 감독 “선수들 최선 다해…모든 건 내 탓” [SS사직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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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끝까지 최선 다했다."
경기 후 취재진 인터뷰에 나선 유 감독은 "오늘 경기 국내 선수들 최선 다했다. 외국 선수 파트에서 어려움 극복 못 한 거 내 탓이다. 외국 선수들도 물론 노력했다. 그런데 거기서 에너지를 더 발휘하지 못하게 됐던 건 내 탓"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유 감독은 "가드 자원으로 올시즌 끌고 왔는데, 내가 부족해서 여기까지밖에 못 왔다며 "선수들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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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이 결과는 내 탓이다”
“잊지 않고 다음시즌 준비할 것”

[스포츠서울 | 사직=강윤식 기자] “선수들 끝까지 최선 다했다.”
안양 정관장이 올시즌 여정을 마무리했다. 유도훈(59) 감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하며 패배의 책임을 본인 탓으로 돌렸다. 이날 패배의 아픔을 잊지 않고 다음시즌 더 높은 곳을 목표로 준비할 생각이다.
정관장이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KCC와 4차전에서 67-84로 졌다. 시리즈 전적 1승3패가 된 정관장은 이날 경기로 이번시즌을 마치게 됐다.

외국인 선수에서 차이가 난 게 뼈아팠다. KCC 1옵션 숀 롱은 더블더블을 적으며 맹활약한 반면, 조니 오브라이언트는 2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에 머물렀다. 유 감독은 외국인 선수의 능력치를 최대치로 끌어올리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기 후 취재진 인터뷰에 나선 유 감독은 “오늘 경기 국내 선수들 최선 다했다. 외국 선수 파트에서 어려움 극복 못 한 거 내 탓이다. 외국 선수들도 물론 노력했다. 그런데 거기서 에너지를 더 발휘하지 못하게 됐던 건 내 탓”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정규시즌 2위 정관장의 이번시즌은 4강 PO에서 마무리됐다. ‘피업셋’의 아픔을 맛봤다. 2026~2027시즌 더 도약할 수 있는 자양분으로 삼을 생각이다.
유 감독은 “가드 자원으로 올시즌 끌고 왔는데, 내가 부족해서 여기까지밖에 못 왔다며 “선수들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이 결과는 내 책임이다. 이 기분 절대 잊지 않고 다음시즌 더 높은 곳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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