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계] 뉴멕시코주, 식당 건물 폐쇄 조치 일주일 만에 '폭삭'

장은영 2026. 4. 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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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오늘의 세계입니다.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시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식당 건물이 붕괴했습니다.

시 당국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해당 식당에 영업 정지 명령을 내리고 건물을 폐쇄 조치한 지 거의 일주일 만에 일어난 일인데요.

1929년 문을 연 식당은 지역의 상징적인 장소로 알려져 아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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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한 쇼핑몰에서 믿기 힘든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0대 청소년 두 명이 잔디 깎는 기계를 몰고 식료품점 유리문을 향해 그대로 돌진하며 부수고 들어간 건데요.

경찰 조사 결과, SNS에 올릴 '장난 영상'을 찍기 위해 벌인 행동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10대들은 경찰에 체포돼 재물손괴 등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됐는데요.

가벼운 장난이 실제 범죄로 이어진 사례로 경각심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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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역에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코끼리들도 더위와의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육사들은 사원과 보호구역의 코끼리들에게 수박을 먹이고 물을 뿌려 체온을 낮추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못에선 코끼리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최근 인도 전역에서는 예년보다 빠른 극한기후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서부지역 기온이 섭씨 46도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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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엔터테인먼트사인 월트 디즈니가 대표 애니메이션 노래들을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다시 선보였습니다.

노래를 '듣는' 대신 수화로 표현한 콘텐츠인데요.

영화 엔칸토와 모아나, 겨울왕국의 인기곡들이 손짓과 표정, 몸의 움직임으로 새롭게 재해석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 청각장애인 극단과 협업해 제작했는데요.

소리를 넘어 몸으로 음악을 전하는 새로운 시도가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했습니다.

오늘의 세계였습니다.

<구성 : 장은영 / 영상편집: 양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