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에 이어 시설관리공단도 당원 모집 수사 확대
이정희 2026. 4. 30. 21:00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 2명이
국민의힘 당원 모집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데 이어
산하기관인 안동시시설관리공단도
국민의힘 당원 모집 의혹이 제기돼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최근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전 임원과 직원 등 11명에 대해 부하 직원을 국민의힘에 입당시키거나
입당을 종용했는지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청 간부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이 모집한 입당 원서가
권기창 안동시장 측근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윗선으로 의심되는 권 시장 소환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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