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서영교 "김성태, "'연어 파티' 없었다"? 박상용과 적당한 딜 있었던 듯"

MBC라디오 2026. 4. 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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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 국조특위 활동 종료, 조작 수사·기소 드러나‥ 특검법 발의로 책임 규명 예고
- 특검의 공소 취소 추진? 원래 모든 특검이 했던 조항 그대로 가져온 것
- ‘박상용 녹취록’ 공개 핵심… “이재명 주범 만들기” 정황·‘연어 파티’ 교도관 증언 등 밝혀져
- 김성태 “목표는 이재명” 진술… 가족·지인 수사까지 압박, 위증 시 처벌 강조
- ‘1차 수사‘ 검사들 출석, 할 얘기들 해… 응원 받는 검사들 될 것
- 국조 없었으면 진실 못 밝혀… 원내대표 출마 포기하고 법사위원장으로 진상 규명 집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MBC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진행자 > 예고해 드린 대로 국회 법사위원장과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조특위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셨습니다.

◎ 서영교 > 서영교 왔습니다.

◎ 진행자 > 끝나셨죠, 이제?

◎ 서영교 > 오늘 보고서 채택을 했습니다. 국정조사가 3월 21일인가부터 시작해서요.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네 번의 기간 보고, 네 번의 청문회, 그리고 또 네 번의 현장 조사 등을 거치면서 열심히 일해 오고. 종합 특검, 그리고 오늘 보고서 채택을 끝으로 어마어마하게 그동안 숨겨져 있고 잘못돼 있었고 검사실 안에서 이루어졌던 잘못된 수사·기소 등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그런 역사적인 현장이었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 진행자 > 특검으로 가기로 한 거죠? 오늘.

◎ 서영교 > 특검이 아마 대표 발의 됐을 것 같은데. 조작 수사와 조작 기소가 드러나서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저렇게 녹취록이, 제창형이. 처음에 제창형 뭔지도 모릅니다. 제창형이라고 하는 말이 실장님으로 바뀌더니 당시 이재명 대표의 비서실장을 수사하기 시작한 거죠. '이렇게 녹취가 조작됐네.' 그리고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나와서 얘기하듯이 목표가 이재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재명을 알지도 못하고, 만난 적도 없으며, 이재명과 아무것도 한 게 없습니다'라고 하는 걸 밝히는 그 과정 속에서 수없이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일들은 저희는 온 세상 밖으로 끌어올렸고요. 이것에 대해서는 수사 과정을 통해서 책임을 묻게 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거기 공소 취소권 부분이 많이 논란이 된 거 같은데, 오늘 최종안은 어떻게 됐습니까?

◎ 서영교 > 제가 보지는 못했는데요. 공소 취소권이 들어갔다고 돼 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그걸 잘 모르겠습니다.

◎ 진행자 > 최종안에서요.

◎ 서영교 > 최종안이 그동안 해왔던 특검법과 같은 유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진행자 > 그건 아직 팩트 부분은 좀 살펴봐야겠군요.

◎ 서영교 > 기존에 했던 특검 영역의 그 특검법입니다. 기존에 했던 모든 특검이...

◎ 진행자 > 기존의 모든 특검이 그런 조항...

◎ 서영교 > 그렇습니다. '수사하고 있던 것을 필요하면 이첩 요구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해서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 그리고 공소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내용은 모든 특검에 들어있는 내용이 될 것이고요. 박근혜 특검 때도, 그랬고 내란 특검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특검이 수사하고 있던 것을 가져올 수도 있고, 재판 중이었던 것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진행자 > 새로운 조항이 아니란 말씀이시네요.

◎ 서영교 > 그렇습니다. 새로운 조항이 아닙니다. 새로운 조항이 아닌데 >조선일보>가 마치 그런 유형으로 만들어 놨는데, 이것은 그냥 특검이 하는 겁니다.

◎ 진행자 > 특검의 원래 권한에 포함돼 있는.

◎ 서영교 >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내란이 있지 않았습니까? 수사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그럼 특검이 진행되면 수사했던 것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져와서 재판이 진행되던 것도 공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공소를 유지하는 과정이 가져올 수도 있고, 유지할 수도 있고, 아니면 안 가져올 수도 있고. 필요하면 자료를 요구할 수도 있고 이래서 특검인 겁니다. 특별하게 특검을 하는 것이죠.

◎ 진행자 > 특위 위원장 맡으시면서요. 여러 가지 인상 깊으셨을 텐데, 아까도 잠깐 설명하셨고요. 그중에 기억에 남는 거 몇 개 좀 소개해 주시죠.

◎ 서영교 > 가장 먼저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꾸렸습니다. 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통과시키고 제가 국정조사 위원장이 됐습니다. 그날 제보가 왔습니다. 그날 제보 온 게 뭐냐? 바로 박상용의 녹취죠. 전용기 의원이 박상용의 녹취를 들고 왔습니다.

◎ 진행자 > 그날이군요, 이게.

◎ 서영교 > 그렇습니다. 제가 국정조사 위원장이 되어서 이제 진행하려고 하는데 이 녹취가 나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녹취를 듣고 '그렇군요, 이런 녹취가 있군요.' 그 녹취는 이제 우리한테도 왔겠지만 KBS로도 가고. 그래서 이제 방송에 나오게 되었죠. 그 녹취를 들어보니 '쌍방울 사건'의 주심 검사가 박상용 아닙니까? 박상용이 어떤 짓을 벌였는지가 계속 이슈가 돼서 저희가 청문회도 했단 말이에요. '이화영, 김성태, 방용철 전 부회장을 데려다가 세미나를 했다. 그 과정에서 연어도 먹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저희가 문제 제기를 계속했는데 그의 녹취가 딱 나와버린 거죠. '이재명을 주범으로 해야 돼. 그러면 풀어줄게. 그럼 보석해 줄게.' 이 거래한 내용이 계속 나오는 게 가장 하이라이트였습니다.

◎ 진행자 > 거기서 모든게 시작됐죠.

◎ 서영교 > 박상용의 녹취가 나와서 '이들은 이재명을 주범으로 잡으려고 했던 게 진행되었구나'라고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그 과정 속에서 교도관들이 나옵니다. 교도관들이 나와서 쭉 이야기합니다. 그때 수사하는 그 현장에는 바로 모든 먹을거리와 이런 것들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세미나 하는 걸 보았습니다. 우리가 막고, 이러면 안 된다고 했지만 그냥 진행되었습니다. 이런 내용들이 나오면서, 박상용의 바로 위에 검사가 있습니다. 부장검사. 부장검사가 또 그 서민석 변호사에게 전화한 내역이 나왔고, 그게 위증이 밝혀지고. 이런 과정들이 오면서 세상에 저런 게 이 국정조사를 하지 않았다면 다 가려져 있었겠구나, 숨겨져 있었겠구나. 하이라이트는 박상용의 녹취입니다. 그러고 나니까 박상용이 증인 선서를 거부합니다. 그랬더니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가 박상용이 국민의힘하고 자기네끼리 합법적이지 않은 청문회를 합니다. 거기에서 이제 신동욱 의원이 질문하니까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제가 이 수사한 내용은 부장검사에게, 차장검사에게, 검사장에게, 그리고 반부패부에 그리고 대검까지 보고됩니다'라고 이야기를 하죠. 이게 '위에서 아래까지 다 하나로 만들어진 조작 수사, 조작 기소였구나'라고 하는 게 박상용의 입을 통해서 다 나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 조작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검사들이요. 특검에서 제대로 수사 되겠습니까? 이제 어떻습니까?

◎ 서영교 > 우선 국정조사를 통해서 온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수사를 받던 사람들이 '제가 지은 죄만큼 벌받을게요. 근데 지은 죄가 아니라 이재명을 부르라고, 저 구치감에서 3일 동안 갇혔어요. 아이들 사진까지 저에게 내밀면서 협박했어요.' 또 이재명을 부르라고 김성태 같은 경우에는 어떻든 자기에 대한 수사 압박이 오면서 '가족들 다 털렸다.'

◎ 진행자 >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 다 털렸다.

◎ 서영교 > 그리고 뭐 매제 바람피운 얘기까지 나온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17명을 수사했다. 이화영 의원 같은 경우에는 자기 부인, 자기 아들, 그리고 이해찬 총리까지 영장 친다. 영장 실제로 쳤더라고요. 이런 것들이 쭉 나오면서 이 검사들이 저희 국정조사에 나왔습니다. 나와서 자기네가 인정할 건 인정했습니다. 끝내 인정하지 않은 건 위증으로 처벌받게 될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드러나고 이래서 제가 보기에는 특검이 당연히 제대로 수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 진행자 > 검찰 분위기는 좀 전달해서 간접적으로 들으신 게 있습니까? 검찰은 아직도 저렇게 많은 사실들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관행에 대해서 우호적인지 어떤지. 그런 얘기를 들리는 게 있습니까, 혹시 법사위원장 하실 때?

◎ 서영교 > 검사 중에 예를 들어서 국정조사에 나온 검사들도 있습니다.

◎ 진행자 > 1차 수사한 검사들이요. 인상적이었습니다.

◎ 서영교 > 힘들어합니다. 검찰 내부에서도 압박이 있어서. 그렇지만 이 사람들이 너무 용기 있다고 또 칭찬하고 응원하는 검사들도 많습니다.

◎ 진행자 > 할 얘기를 하더라고요, 보니까.

◎ 서영교 > 자기들이 할 얘기를 하고, 그것은 잘못되었고, 그리고 우린 수사를 잘했는데. 그렇다면 그대로 그 수사팀이 가야 되는데 윤석열 정권이 바뀌면서 우리를 완전히 교체하기도 전에 먼저 수사가 시작되고 자료를 보았다. 그리고 이것은 잘못된 거다라고 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그런 검사들이 있어서 저는 그런 검사를 응원하는 검사들과 함께, 그 검사들이 오히려 이제 국민들께 존경받는 검사가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저항하는 검사들 당연히 있죠. 저항하는 검사들 당연히 있지만 그들은 스스로 정치검찰이었던, 그리고 윤석열 사단이었던 걸 커밍아웃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검찰 내부의 전반적인 분위기 같은 건 전해 들으시는 게 있습니까?

◎ 서영교 > 검찰 내부의 전반적인 분위기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면 박상용 검사 같은 경우에 '사실 저쪽이랑 엮이면 안 된다.' 그래서 한쪽으로는 약간 함께하고 싶어 하지 않는, '저 사람 수사는 잘못됐어. 저렇게 하면 안 돼.' 그리고 엄희준·강백신 수사에 대해서도 '저런 식으로 하면 안 돼. 저렇게 하면 안 돼' 라고 하는 검사들이 있고 그래서 제가 보기엔 제대로 자리 잘 잡혀 나갈 거다. 그러면서도 또한 그 안에서 '부글부글' 이런 기사가 나오기는 하거든요. 근데 '부글부글' 해봤자 윤석열 사단이잖아요. 윤석열 어제는 7년 또 선고받았잖아요. 무기징역에 7년. 이런 사람이랑 붙어서 뭐가 좋겠어요? 그런데 아직도 그 가오라 그러나요? 그런 거 가지면서 어깨에 힘도 들어가고, '내가 누군데. 내가 검사인데' 이러면서 불만스러워하거나 반격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정의는, 진실은 이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김성태 증인 얘기 좀 여쭤보겠습니다. 어떨 때는 '이재명이란 사람을 아예 본 적 없다' 이러다가 또 딴 얘기도 하고요. 왜 왔다 갔다 한다고 추정하십니까?

◎ 서영교 > 이재명을 아예 본 적이 없는 건 사실인 것 같고요. 만난 적도 본 적도 없고.

◎ 진행자 > 그 연어회는 또 안 먹었다 그러고요.

◎ 서영교 >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수사를 받으면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던 거죠. 박상용 정도 같은 검사한테 당한 거 아니에요. 자기는 위에 윤석열이 큰 그림을 그리면서, 이건 제 생각입니다.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해 자신들을 잡으러 왔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그리고 그 사람도 '목표는 이재명이었습니다'라고 얘기를 해요. 그런데 연연해 하는 것에는 자존심 상해하는 것 같아요. 근데 제일 문제는 시작을 사람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이거 이재명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라고 하더라도 언론과 모두 다 '이재명은 잘못된 사고야'라고 얘기했단 말이에요. 근데 여기서 삐져나오기 시작한 게 연어였거든요. 연어, 그리고 술. 그리고 우리 불러다가 공범들인데 같이 불러다가 세미나 시켰어요. 근데 그때 제가 수원구치소 가서 자료를 받았어요. 그때 보니까 이화영을 111번을 불렀더라고요. 111번 부를 때마다 김성태하고 같이 불러요. 그러면 '세미나 시킨 게 맞구나.' 그래서 이런 내용을 이제 정리해가면서 세미나 했는데 웃기잖아요. (웃음) 회장정도 들어가면 연어도 들어오고 다 들어오는데 이거 가지고 걸려든다고 생각하니까, 제가 보기엔 그 정도는 이 수사 과정 속에서 자기는 묻기로 했던 것 같아요. 박상용하고 같이 묻기로 했던 것 같아요.

◎ 진행자 > 약간의 자존심이군요, 그러니까.

◎ 서영교 > 그것도 있는데 이게 위증죄하고 또 걸려 있어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주진우, 그리고 이 검찰 중에 박상용 이런 자들이 같이 이화영 의원을 위증으로 고발했어요. '연어? 아니야. 커피? 아니야. 수발을 들었어? 아니야' 지금 재판 중이거든요. 이 과정 속에서 연어. 그리고 수발든 거, 회덮밥, 커피. 이런 게 다 사실로 드러나면서 둘이 이제 부딪히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재판 중인 것이라서 그거를 뭐 억지로 누르고 가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지만, 스스로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가 오늘 사실 위증으로 고발하게 된 내용은 그 내용입니다.

◎ 진행자 > 박상용 검사를 또 갑자기 열심히 수사했다는 식으로 얘기하고요. 그건 또 왜 그러는 겁니까?

◎ 서영교 > 제가 보기에는 박상용이 하는 작업 중에 하나가 그거였던 것 같아요. 이화영에게도 이재명을 주범으로 해줘요. 그리고 당신은 종범이 되고 그러면 아이들도 빼주고, 누구도 빼주고, 누구도 빼주고 다 한 거예요. 그래서 대강 다 넘어왔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끝내는 부인이 '정신 차려' 하면서 안 넘어오고. 이게 이제 상황이 만들어진 거잖아요. 이화영을 그렇게 만들기까지 김성태한테도 그걸 한 거죠. 그래서 김성태가 처음엔 그게 녹록하게 넘어갔겠어요. 아니라고 하고 다 했겠죠. 그러면서 자긴 처음부터 이재명은 아니라고 한 거죠. 그래서 이재명이 기라고 하는 걸 이화영한테 받으려고 그랬는데 박상용은 못 받았고. 그러면서 적당히 제가 보기에 딜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그렇게 추정하시는군요.

◎ 서영교 > 저희 이제 국조위에서는 이게 주가 조작 문제라든지 이런 것을 봐줬다.

◎ 진행자 > 의심하시는 부분이 그 부분인 거군요. 그 왔다 갔다 할 수밖에 없는 사정, 그렇게 의심하시는군요.

◎ 서영교 > 뭘 얼마나 박상용이 잘했겠어요. 근데 자기에게 맞춰서 장도 열어주고, 판도 깔아주고, 회덮밥 먹게도 해주고 다 했는데. 그걸로 이제 박상용은 영원히 날아가게 생겼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 그런 것 속에서 왔다 갔다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서 의원님, 개인적인 질문 좀 여쭤보겠습니다. 원내대표 왜 포기하셨습니까?

◎ 서영교 > 제가 원내대표를 해야 될 시기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경쟁도 했었고요. 많은 분들이 '서영교가 원내대표 되어한다'라고도 했는데 제가 너무 중요한 역사적인 일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윤석열 정치검찰들의 조작기소. 진상 규명하는 국정조사 위원장. 그리고 또 법사위원장. 그래서 두 개의 제가 일을 잘해왔다고 평가해 주셔서 두 개를 맡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까 이 일을 잘 마무리 하는 것과 또 이제 특검으로 가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또 저항들도 있을 겁니다. 근데 제대로 수사하게 해서 역사를 바로 잡는 일에 좀 집중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원내대표를 하려면 그 와중에 계속 의원님들을 만나다니면서 부탁을 했어야 되거든요. 그럴 시간이 없었어요. 그런 사이에 후보 등록은 끝나 버리고. 그래서 그거보다는 '깔끔하게 이 일을 집중하자' 이렇게 하게 됐습니다.

◎ 진행자 > 국민들이 칭찬해 주길 바라시는군요, 그 부분은.

◎ 서영교 > 칭찬해 주고 계십니다. 안타까워하시는 분도 많으십니다. '원내대표 하면 더 잘하실 텐데. 더 많은 걸 할 텐데' 이렇게 또 얘기하고요. 근데 이제 제가 주어진 일이 있어서 이 일을 열심히 잘 마무리도 하고, 또 더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서 더 뛰도록 하겠습니다.

◎ 진행자 > 그 질문 안 드렸네요. 권창영 2차 종합 특검이요.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수사 방해했다면서 징계 요구했습니다. 이 과정은 어떻게 보십니까?

◎ 서영교 > 특검이 보도자료를 내서 저도 확인을 했고요. 특검에서 자료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아주 꽤 전에 자료 요구를 했는데 이 자료에 대한 답변이 없었던 거죠. 답변이 없고 '왜 답변이 없느냐' 했더니 '다시 공문을 보내 달라.' 그래서 4월 6일인가 공문을 또 보냈는데 4월 28일인가요? 쯤에 '못 보내겠다' 이런 식으로 오니까 특검은 해야 될 일이 많고, 갈 길도 바쁘고. 이게 사실은 내란 아닙니까? 내란에 중요한 건 저희가 기자회견 했던 내용인데요. 방첩사와 법무부 검사, 이들이 서로 선관위에 파견 나간다고 했던 것을 저희들도 제보를 받았습니다. 근데 그 내용을 확인해야 되는데 그 내용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이 자료를 달라고 요구했고. 그렇지 않으면 그 특검법 안에 자료가 오지 않을 때, 협조하지 않을 때 징계할 수 있다. 이래서 그렇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료를 좀 더 보내주세요.

◎ 진행자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모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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