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일 싸다. 내일부터 26만원 오른다’ 난리 난 소니 게임기, 가격 보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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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플스5)'의 국내 판매 가격이 5월부터 일제히 인상된다.
모델별로 최대 26만원까지 가격이 오른다.
최고사양 모델인 PS5 프로는 114만8000원에서 129만8000원으로 18만원(16%) 가격이 올라, 역대 콘솔 기기 중 최고가가 됐다.
LG전자 역시 'LG 그램' 노트북 시리즈의 가격을 20~60만원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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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유튜브(@SpawnPoiint) 갈무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ned/20260501003640750nson.png)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소니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이하 플스5)’의 국내 판매 가격이 5월부터 일제히 인상된다. 모델별로 최대 26만원까지 가격이 오른다.
가격 인상 전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온라인 공식 판매점과 주요 유통점에선 제품 품절 사태까지 일어나고 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IEK)]](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ned/20260501003641055niyg.png)
30일 업계에 따르면 5월 1일부로 PS5의 국내 소비자 가격이 인상된다. 모델별로는 PS5 표준 모델이 74만8000원에서 94만8000원으로 20만원(27%) 오른다.
디지털 에디션은 59만8000원에서 85만8000원으로 26만원(43%) 인상된다. 최고사양 모델인 PS5 프로는 114만8000원에서 129만8000원으로 18만원(16%) 가격이 올라, 역대 콘솔 기기 중 최고가가 됐다.
이번 가격 인상은 4월 초 글로벌 국가에서 가격이 조정된 이후, 국내까지 이어진 후속 조치다. 4월 2일부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이미 가격이 인상된 바 있다.
지난 27일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달 중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유통 채널에선 제품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온라인몰 ‘플레이샵’에는 PS5 제품이 일제히 ‘품절’로 떠있다. 용산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품절’로 제품을 구하기 어려운 상태다.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온라인몰 ‘플레이샵’에 PS5 제품이 일제히 ‘품절’로 떠 있다. [플레이샵 홈페이지 갈무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ned/20260501003641398ialt.png)
가격 인상은 비단 게임기 뿐만이 아니다. 스마트폰, PC 등 전자기기 전반에서 가격 폭등이 도미노처럼 확산하고 있다.
앞서 이달 삼성 노트북 ‘갤럭시북6’ 시리즈의 출고가가 사양에 따라 출고가가 17만~88만원 올랐다. LG전자 역시 ‘LG 그램’ 노트북 시리즈의 가격을 20~60만원 인상했다.
스마트폰 역시 갤럭시S25 엣지(512GB)가 163만9000원에서 174만9000원으로 11만원 올랐고, 갤럭시Z플립7과 Z폴드7(512GB)도 각각 9만4600원 인상됐다. Z폴드7 1TB 모델은 19만3600원 오르며 인상 폭이 가장 컸다.
![롯데 하이마트 매장에 노트북이 전시돼있다. [롯데하이마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1/ned/20260501003641685dcur.png)
전자제품의 가격 인상은 메모리칩 등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인한 ‘칩플레이션’ 여파를 그대로 맞은 탓이다. 반도체 가격 상승과 중동발 공급망 불안 등이 맞물리면서 하드웨어 제조 원가 상승에 직격탄이 됐다.
메모리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전자기기 핵심 부품이다. 특히 대용량 저장공간과 고용량 RAM을 탑재한 프리미엄 모델일수록 원가 부담이 크게 반영된다.
올 1분기 범용 DRAM가격은 2025년 4분기 대비 약 90~95% 상승했고, 저장장치의 핵심 부품인 낸드플래시 역시 같은 기간 평균 55~60% 상승 추세다.
원자재 상승에 따라 하반기 추가 인상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인 D램의 가격이 1분기에 이어 올 2분기에 최대 50% 이상 급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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