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이원석·정진호 등 前 KBO 선수·지도자 합류!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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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오늘(3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를 3개 권역에서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캠프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40명씩 총 120명의 중2 우수선수를 선발해 열린다.
KBO는 이번 권역별 캠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우수한 선수 40명을 최종 선발해 오는 8월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중2 전국권 우수선수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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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KBO는 오늘(3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를 3개 권역에서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캠프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40명씩 총 120명의 중2 우수선수를 선발해 열린다.
가장 먼저 중부 캠프가 오늘부터 내달 4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진행된다. 내달 6~10일에는 부산 기장에서 남부 캠프가, 13~17일에는 강원 횡성에서 북부 캠프가 열린다.
2022년부터 시작된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기술 습득이 빠르고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시작됐으며,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부터는 중2 권역별 및 전국권 캠프가 신설되어 리틀(중1)부터 고1까지 단계적이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구조를 확립했다.
KBO는 이번 권역별 캠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우수한 선수 40명을 최종 선발해 오는 8월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중2 전국권 우수선수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캠프는 김한수 감독이 총괄하며, 권오준, 김명성(이상 투수), 이성우(포수), 이원석(타격),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등 각 파트별 전문성을 갖춘 KBO리그 선수 출신 코치들이 지도자로 참여한다. 아울러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 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한편,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보은군,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는 각 지역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 및 실내 연습장 등 훈련 시설 일체를 제공하고, 동아오츠카는 물과 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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