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김주는·과천시청 신수영, 전국종별육상선권서 ‘시즌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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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는은 30일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일부 높이뛰기 결승에서 2m05를 넘으며 박순호(경북 영주시청)와 동률을 이뤘으나 시도 횟수가 적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주는은 이로써 시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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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는은 30일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일부 높이뛰기 결승에서 2m05를 넘으며 박순호(경북 영주시청)와 동률을 이뤘으나 시도 횟수가 적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주는은 이로써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신수영은 여일부 장대 높이뛰기 결승에서 3m80을 기록하며 조민지(충주시청·3m70)과 배한나(충남도청·3m60)을 물리치고 1위에 입상했다. .
신수영 역시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3월) 우승 이후 시즌 2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여일부 100m 결승에서는 김주하(시흥시청)가 11초87의 기록으로 우연우(SH·12초03)와 서지현(충북 진청군청·12초07)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일부 장애물 3천m 결승에서는 고희주(부천시청)가 10분29초47을 기록하며 남보하나(경기도청·10분43초60)와 홍해인(경북 경산시청·11분05초98)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박보경(성남시청)은 여일부 창던지기 결승에서 51m50을 기록하며 김민지(익산시청·51m22)와 장예영(파주시청·50m14)을 누르고 정상을 밟았다.
이밖에 임재우(경기체고)는 남고부 800m 결승에서 1분55초54를, 이소진(광명 철산중)은 여중부 장애물 1천500m에서 5분04초62를, 한민서(용인중)는 여중부 멀리뛰기 결승에서 5m16를 각각 기록하며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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