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년 만의' 수원 더비... '질식 수비' 이정효 vs '막강 화력' 박건하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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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뜨거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수원 더비가 3년 만에 다시 성사됐다.
현재 7승 1무 1패 승점 22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는 수원 삼성은 단독 선두 부산 아이파크와 승점 동률을 이룰 만큼 강력한 승격 후보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반면 수원 삼성은 2023년 11월 마지막 맞대결에서 거둔 승리의 기억을 되살려 리그 3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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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와 수원 삼성은 오는 5월 3일 오후 7시 수원FC의 홈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더비는 두 팀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2 무대에서 열리는 첫 대결이다.
올 시즌 이정효 감독 체제로 새 출발 한 수원 삼성의 기세가 매섭다. 현재 7승 1무 1패 승점 22로 리그 2위에 올라 있는 수원 삼성은 단독 선두 부산 아이파크와 승점 동률을 이룰 만큼 강력한 승격 후보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홈팀 수원FC는 박건하 감독 지휘 아래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며 3월 전승의 기록을 썼던 수원FC는 4월 들어 2무 1패로 다소 주춤한 상태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4승 2무 2패 승점 14로 4위를 기록 중인 만큼, 이번 더비를 통해 상위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수원FC의 믿을 구석은 화력이다. 윌리안과 프리조가 각각 5골씩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 중이다. 9경기에서 15골을 몰아친 화력만큼은 리그 최고 수준이다. 다만 12실점을 허용 중인 수비의 집중력이 이정효 감독의 견고한 수비벽을 뚫어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양 팀의 통산 전적에서는 수원FC가 9승 2무 8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특히 K리그1 무대에서 전적 우위를 점해왔던 수원FC는 홈에서 열리는 첫 K리그2 더비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반면 수원 삼성은 2023년 11월 마지막 맞대결에서 거둔 승리의 기억을 되살려 리그 3연승과 함께 선두 탈환을 정조준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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