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역사'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 내달 제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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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1946년 서울에서 처음 막을 올린 종별선수권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린 국내 최장수이자 최고 권위의 배구 대회다.
30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제천시가 후원하는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04개 팀이 출전해 코트 위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개회식은 내달 2일 오전 11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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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1946년 서울에서 처음 막을 올린 종별선수권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린 국내 최장수이자 최고 권위의 배구 대회다.
30일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제천시가 후원하는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04개 팀이 출전해 코트 위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에 걸린 포상과 혜택도 풍성하다.
18세 이하 부 우승팀은 오는 8월 일본 사가현에서 개최되는 제34회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출전권을 거머쥔다.
아울러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제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배구계를 향한 훈훈한 후원도 이어진다.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정지석은 유소년 배구 꿈나무를 위해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매년 2천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국가대표팀 후원사인 여주시 역시 전체 입상팀에 대왕님표 여주쌀 4㎏ 82포대를 부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 개회식은 내달 2일 오전 11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전 경기는 인공지능(AI) 자동스포츠중계 플랫폼 호각(Hogak)의 'AI SPORTS TV'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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