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권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 손 맞잡은 세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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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가 서부산권 축제와 문화행사를 연계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사하구 관계자는 "다대포해수욕장은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이 어우러진 서부산의 핵심 관광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축제와 문화행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서부산권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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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가 서부산권 축제와 문화행사를 연계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사하구는 지난 29일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조금세), 부산축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남덕현)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부산권에서 열리는 축제와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자원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서부산권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또 축제 운영 노하우와 홍보 전략, 관람객 유치 정보 등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가능한 분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하구는 이번 협약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다대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축제와 상권을 함께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낙조 명소로 알려진 다대포해수욕장은 최근 선셋영화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며 서부산권 문화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하구는 축제 콘텐츠를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사하구 관계자는 “다대포해수욕장은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이 어우러진 서부산의 핵심 관광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축제와 문화행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서부산권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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