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다·신록…‘5월 전남’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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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하기 좋은 5월, 꽃 잔치, 신록 잔치, 지역 축제로 전남 곳곳이 눈부시다.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을 찾는다면 담양대나무축제(5월 1~5일), 보성다향대축제(1~5일), 2026프레(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2~7일), 고흥우주항공축제(2~5일)가 제격이다.
5월 중순 이후로는 신안 라벤더축제(15~25일·퍼플섬), 곡성세계장미축제(22~31일) 등이 꽃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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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기획한 ‘5월 전남 방문의 달’ 을 맞아 마련한 여행상품과 이벤트는 전남을 알차고 제대로 즐길 기회다.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인파가 몰리는 축제장을 찾는다면 담양대나무축제(5월 1~5일), 보성다향대축제(1~5일), 2026프레(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2~7일), 고흥우주항공축제(2~5일)가 제격이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섬으로 가득한 다도해 전경을 즐기며 해상교량을 따라 10㎞를 달리는 기부런(Run for Islands) 행사(30일)는 ‘전남 섬 방문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흔치 않는 러닝 체험 기회다.
체류형 여행 상품을 찾는다면 오는 5월 23일부터 운영하는 ‘남도 기차둘레길’ 프로그램을 챙겨놓는 게 좋다.
경전선(목포~부산)을 활용한 ‘남도 기차둘레길’ 여행 프로그램으로, 부산 부전역~해남~장흥, 목포역~부산~울산을 돌아보는 코스 등은 해남역과 득량역 등 기차역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지까지 둘러보는 코스다. 열차와 버스 이용료, 숙박비 등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이 시중가보다 최대 35% 싸고 보성, 해남 등 인구감소지역으로 가는 여행은 기차 이용료(75%), 단체버스 이용료(70%), 숙박비(50%) 할인 혜택이 더 많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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