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진태현 후임된 이유 있었다…"이혼 경험 有"

정효경 2026. 4. 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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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 새롭게 합류한 배경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은 이동건을 후임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혼 경험이 있고, 방송을 통해 딸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동건은 기존 출연자였던 진태현의 후임으로 합류한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으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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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7월부터 '이혼숙려캠프' 출연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 새롭게 합류한 배경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은 이동건을 후임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혼 경험이 있고, 방송을 통해 딸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의 취지와 맞는 진정성과 공감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이 관계를 돌아보는 과정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이 중요한 만큼, 이동건의 개인사가 섭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동건은 기존 출연자였던 진태현의 후임으로 합류한다. 앞서 제작진은 진태현의 하차에 대해 "프로그램이 장기간 이어진 만큼 변화를 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부터 2년간 진행을 맡았던 진태현은 하차 소식과 관련해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며 "25년 연예인 생활 중 가장 진정성 있게 임했던 촬영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아직 방송 분량이 남아 있는데 기사가 먼저 나왔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동건은 이미 첫 녹화를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그가 출연하는 방송분은 오는 7월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출연진 변화 외에 다른 구성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전했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으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방송을 통해 딸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내며 주목받았다. 

이처럼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공감 능력이 프로그램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이혼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특성상 이동건이 보여줄 현실적인 시선과 조언에도 시청자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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