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母, 남편 사별에 7년 우울증 "딸과 담 쌓고 지내"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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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부친의 살아생전 편지를 보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9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빠 유품 싹 정리한 장영란 NEW 친정 최초공개(아빠의 일기장,사별증후군)'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미신이든 뭐든 다 떠나서 유품을 너무 갖고 있으면 안 된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다. 어느 정도 정리를 했는지 볼 겸 엄마네 집으로 간다"며 어머니 집에 가 돌아가신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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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부친의 살아생전 편지를 보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9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빠 유품 싹 정리한 장영란 NEW 친정 최초공개(아빠의 일기장,사별증후군)'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영란은 "미신이든 뭐든 다 떠나서 유품을 너무 갖고 있으면 안 된다는 얘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다. 어느 정도 정리를 했는지 볼 겸 엄마네 집으로 간다"며 어머니 집에 가 돌아가신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영란은 서랍장을 확인하던 도중 '아빠의 결혼 40주년 편지지'를 발견했다. 생전 투병을 이어오던 그의 부친은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편지에 담아냈다.
아버지는 "40년 동안 함께 해온 아내에게 정말 감사하고 지금 췌장암 환자로서 힘들다고 해도 참고 견디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며 "절대 탓하지 말고 아내에게 잘하도록 노력하자"고 담담한 마음을 전했고, 이를 본 장영란은 울컥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장영란 어머니는 남편과의 사별을 겪은 뒤 오랜 기간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어머니는 "지금은 괜찮은데 그전엔 내가 우울증이었던 것 같다. 지금은 내가 밥을 해 먹는데 옛날엔 발을 씻는 것도 싫었다. 움직이기도 싫고 세상이 귀찮았다. 6년 지나고 7년 정도 되니 정신이 돌아오더라. 옛날에는 내 정신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괌 데려가고 어디 모시고 가도 엄마가 울기만 해서 왜 그러나 했다. 그때 상담이라도 받고 할 걸 그 생각을 못 했다"고 어머니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부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영란 부친은 경찰 공무원 출신으로, 지난 2017년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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