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성추행 논란' 이후 첫 근황…"특별한 순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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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를 둘러싼 논란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지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앞서 지수는 지난 2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 어워즈를 수상했다.
다만 지수는 최근 친오빠의 성추행 논란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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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친오빠를 둘러싼 논란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지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그는 "칸 시리즈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응원해 준 모든 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순간이었다"며 "이 기억을 오래 간직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상을 주신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측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첫 번째 컷에서 지수는 청순한 반묶음 헤어와 은은한 핑크톤 메이크업과 풍성하게 퍼지는 핑크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동화 속 공주를 연상케 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홀터넥 블랙 드레스에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특히 목선을 따라 흐르는 섬세한 프릴 디테일과 단정하게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로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지수는 지난 23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 어워즈를 수상했다. 주최 측은 "지수는 월드 투어 매진과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전 세계적인 팝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8,0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해 음악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수는 최근 친오빠의 성추행 논란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친오빠 A씨는 지난 15일 여성 BJ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여기에 A씨의 아내라고 밝힌 B씨가 가정폭력 피해 사실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사태가 확산되자 지수의 1인 소속사 블리수엔터테인먼트는 "가족 구성원이 소속사 설립 초기 일부 제한적인 조언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 사실은 있으나, 보수를 받거나 경영 의사 결정에 관여한 적은 없다"며 "이후로는 가족과 일체의 관련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운영해 왔다"고 선을 그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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