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포항 첫 맞대결, 울산 공격진 활약 속 2위 유지할까…포항 4경기 1승 3패 부진

김경수 기자 2026. 4. 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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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동해안 더비가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5월 2일(토) 오후 2시에 펼쳐진다.

울산HD와 포항스틸러스의 맞대결은 김현석 감독과 박태하 감독이 사령탑으로서 처음 만나는 경기로, 두 감독 모두 선수 시절 동해안 더비의 주역이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울산은 선두 서울과의 승점 차를 좁히기 위해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포항은 9위(승점 12)로 최근 4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하며 주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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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현석 감독 체제에서 리그 2위 기록
포항은 최근 부진 탈출을 노리는 상황
인천 서재민, 중원에서 팀의 핵심 역할 수행


울산-포항 첫 맞대결, 울산 공격진 활약 속 2위 유지할까…포항 4경기 1승 3패 부진.(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시즌 첫 동해안 더비가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5월 2일(토) 오후 2시에 펼쳐진다. 울산HD와 포항스틸러스의 맞대결은 김현석 감독과 박태하 감독이 사령탑으로서 처음 만나는 경기로, 두 감독 모두 선수 시절 동해안 더비의 주역이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울산은 김현석 감독 체제에서 리그 2위(승점 17)를 기록 중이다. 공격진의 활약이 돋보이며, 야고(5골), 말컹(4골), 이동경(3골) 등 다양한 득점원이 고루 활약하고 있다. 또한 야고, 말컹, 허율 등 장신 공격수들이 공격지역 그라운드 경합 성공률 2위(49.1%), 공중볼 경합 성공률 3위(51.9%)를 기록하며 피지컬을 활용한 공격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울산은 선두 서울과의 승점 차를 좁히기 위해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노린다.





울산-포항 첫 맞대결, 울산 공격진 활약 속 2위 유지할까…포항 4경기 1승 3패 부진.(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포항은 9위(승점 12)로 최근 4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하며 주춤한 상황이다. 이호재(6골)의 활약이 두드러지지만, 그 외에는 뚜렷한 득점원이 부족하다. 빌드업은 평균 점유율 54.3%(리그 3위)로 안정적이지만, 득점으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르지, 주닝요 등 시즌 첫 골이 없는 공격 자원의 득점이 이번 라운드의 변수로 꼽힌다.





■ 팀 오브 라운드 : 득점력 폭발, 연승 노리는 '안양'.(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FC안양은 10라운드에서 광주FC를 5대2로 꺾으며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4위(승점 14)에 올라선 안양은 엘쿠라노, 김정현, 토마스, 김운, 아일톤이 각각 득점하며 다양한 공격 루트를 보여줬다. 이로써 팀 득점 순위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수비에서는 8라운드 포항전(1대0)을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해, 이창용, 권경원, 김영찬이 이루는 중앙 수비의 안정감이 관건이다.



안양은 올 시즌 2라운드 제주전(2대1)을 제외하면 한 경기에서 2골 이상 넣은 적이 없었으나, 광주전에서 5골을 기록하며 공격력이 폭발했다. 반면, 수비에서는 광주전 2실점 등 개선이 필요하다.



FC안양과 부천FC의 경기는 2일(토)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 플레이어 오브 라운드 : 인천 중원의 핵, '서재민'.(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인천유나이티드는 10라운드 제주SK전 1대0 승리로 연승을 이어가며 5위(승점 14)에 올라 있다. 시즌 초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으로 부진했으나, 5라운드 FC안양전 승리 이후 최근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로 반등했다. 이적생 서재민이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데, 올 시즌 전 경기 출전과 함께 1골 1도움, 패스 성공률 87.3%, 팀 내 최다 키패스(12회)를 기록 중이다. 특히 라운드 베스트 러너 부문에서 여섯 차례 1위에 오르며 높은 활동량을 자랑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이번 라운드 강원FC와 2일(토)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맞붙는다.




인천유나이티드 서재민은 서울 유스 출신으로 2022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했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2024년 K리그2 서울이랜드 이적 후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K리그2 베스트11 미드필더 후보에 오르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경기 일정



*FC서울 : 김천상무 [ 5월 2일 토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 / JTBC SPORTS, 쿠팡플레이 ]



*울산현대 : 포항스틸러스 [ 5월 2일 토 오후 2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ENA SPORTS, 쿠팡플레이 ]



*인천유나이티드 : 강원FC [ 5월 2일 토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ENA SPORTS, 쿠팡플레이 ]



*제주SK : 전북현대 [ 5월 2일 토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 / JTBC SPORTS, 쿠팡플레이 ]



*FC안양 : 부천FC [ 5월 2일 토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 / IB SPORTS, 쿠팡플레이 ]



*광주FC : 대전하나시티즌 [ 5월 2일 토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 / JTBC SPORTS, 쿠팡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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