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챔프전 진출 눈앞’ 장재석 “5차전을 가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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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를 해야 해서 5차전을 가면 안 되고 (챔프전을 앞두고) 4일 쉬어야 한다."
4차전을 앞두고 만난 장재석은 "기본에 충실하려고 한다. 그렇게 해야 이긴다는 걸 안다. 감독님께서 그걸 중요하게 생각한다. 선수들이 다 기본을 잘 한다"며 "워낙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1승 남았다. 잘 마무리를 해야 해서 5차전을 가면 안 되고 (챔프전을 앞두고) 4일 쉬어야 한다"고 4강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자세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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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안양 정관장과 4강 플레이오프에서 2승 1패로 앞서 있다.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4차전에서 승리한다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한다.
이번 시즌부터 KCC에 합류한 장재석은 10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무대에 서고 있다. 서장훈과 함께 공동 3위다.
다만,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건 고양 오리온 소속이었던 2015~2016시즌 이후 아직 없다. 이번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다면 10년 만이다.
4차전을 앞두고 만난 장재석은 “기본에 충실하려고 한다. 그렇게 해야 이긴다는 걸 안다. 감독님께서 그걸 중요하게 생각한다. 선수들이 다 기본을 잘 한다”며 “워낙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다. 1승 남았다. 잘 마무리를 해야 해서 5차전을 가면 안 되고 (챔프전을 앞두고) 4일 쉬어야 한다”고 4강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자세를 들려줬다.
장재석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6경기 평균 4분 51초 출전해 식스맨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3차전에서는 4점 2리바운드를 기록해 팀 승리에 힘을 실었다.
장재석은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가거나 안 좋을 때는 분위기를 바꾸는 플레이를 하려고 한다”며 “잠깐 나갔을 때 상대팀 선수의 힘을 빼게 만들기 위해서 강한 수비를 한다. 그런 역할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잠깐잠깐 나가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자신의 역할까지 설명했다.
모든 선수들이 제몫을 하는 가운데 최준용이 평균 20.3점 8.5리바운드 3.3어시스트 1.2스틸로 공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장재석은 “원래 실력이다. 조금 더 노하우가 더해졌다. 가볍게 뛰면서도 잘 한다”고 최준용의 플레이를 되짚었다.
KCC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면 장재석은 10년 만에 원정 선수로 고양의 챔피언결정전 코트를 밟는다.
장재석은 이를 언급하자 “정확하게 10년 전인 2015~2016시즌 챔프전 갔으니까 이번에도 챔프전을 가나라고 말했었다. 챔프전을 올라가는데 그 장소가 또 고양이다(웃음). 신기하다”면서도 “그렇지만, 지금은 그걸 생각할 여유가 없다. 오늘(30일) 이기고 난 다음에 생각을 해보겠다”고 4차전에 집중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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