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팬들과 서울팬들의 대전 여행! K리그 트립데이, 인당 5만 원 '파격 할인'

조남기 기자 2026. 4. 3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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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오는 5월 5일과 5월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를 테마로 한 'K리그 트립데이' 기차 여행 패키지를 운영한다.

5월 5일 인천전 패키지 열차는 오전 7시 34분 용산역을 출발해 영등포, 수원, 평택, 천안을 경유하며 오전 9시 41분 서대전역에 도착한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인당 5만 원 할인이 적용된 이번 패키지의 가격은 8만 9천 원이며 상세 정보는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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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오는 5월 5일과 5월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원정 경기를 테마로 한 'K리그 트립데이' 기차 여행 패키지를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연맹과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 기획했으며 고유가 시대 자가용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실속 있는 원정 응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키지는 왕복 열차와 연계 전세버스, 대전 시내 유명 베이커리를 방문하는 '빵소투어', 도시락 식사 등으로 구성된다. 열차 내부는 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 FC 서울의 엠블럼 및 유니폼 등으로 브랜딩되며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응원보드'가 설치되어 경기 전부터 열기를 느낄 수 있다. 구매자에게는 각 팀의 <토이 스토리> 테마 머플러와 <주토피아> 짐색 등이 제공되나 경기 입장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5월 5일 인천전 패키지 열차는 오전 7시 34분 용산역을 출발해 영등포, 수원, 평택, 천안을 경유하며 오전 9시 41분 서대전역에 도착한다. 해당 열차에는 인천의 레전드 김호남이 동행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6일 FC 서울전 패키지 열차는 오전 8시 4분 서울역을 출발해 10시 6분 서대전역에 도착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삐삐와 핀아가 동행한다.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인당 5만 원 할인이 적용된 이번 패키지의 가격은 8만 9천 원이며 상세 정보는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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