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산증인’ 애슐리 영, 20년 현역 생활 마침표... 시즌 종료 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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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의 산증인 애슐리 영이 길었던 20년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입스위치 타운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슐리 영이 2025~2026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애슐리 영은 뛰어난 커리어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그의 헌신과 리더십에 감사를 전했다.
1985년생인 영은 2003년 왓포드에서 프로 데뷔한 뒤 잉글랜드 축구를 대표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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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성로 기자] 잉글랜드 축구의 산증인 애슐리 영이 길었던 20년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입스위치 타운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슐리 영이 2025~2026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애슐리 영은 뛰어난 커리어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그의 헌신과 리더십에 감사를 전했다.
1985년생인 영은 2003년 왓포드에서 프로 데뷔한 뒤 잉글랜드 축구를 대표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이후 아스톤 빌라에서 이름을 알렸고, 201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으며 커리어 전성기를 맞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그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비롯해 FA컵, 리그컵, 유로파 리그 우승 등을 경험했다. 측면 미드필더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윙백까지 소화하며 전술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2020년에는 인터 밀란으로 이적해 해외 무대에도 도전했다. 베테랑임에도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했고, 이후 다시 아스톤 빌라로 복귀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돌아왔다.
커리어 후반부에도 존재감은 여전했다. 이번 시즌 입스위치 타운에서 경험 많은 베테랑으로 젊은 선수단을 이끌었다.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 역할을 맡으며 팀에 안정감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의 가장 큰 강점은 꾸준함이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상급 무대에서 경쟁력을 유지했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감독들에게 신뢰를 얻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A매치 39경기를 소화하며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했다.
현지 매체들은 영의 은퇴를 두고 “한 시대를 상징한 베테랑의 퇴장”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오랜 시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며 세대를 아우른 선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반응이다.
tjdfh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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