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주영달 감독, “디아블 트레이드, 우리가 요청 하지 않아” [단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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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해 글을 올렸어요."
주영달 감독은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팀이 행하지 않은 점들이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외부로 나오면서 팀 전체적으로 악영향이 퍼지고 있다. 정작 우리가 찾지도 않았는데, 찾은 것처럼 묘사되는 것은 분명히 밝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글을 올렸다"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현 상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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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팀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고 생각해 글을 올렸어요.”
주영달 DN 수퍼스 감독이 제대로 뿔이 났다.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디아블’ 남대근에 대한 트레이드 불발과 관련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지만, 주영달 감독은 자신의 SNS(쇼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기재한 것 처럼 트레이드를 요청한 쪽이 DN 수퍼스가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주영달 감독은 30일 오후 자신의 SNS와 OSEN과 전화 통화를 통해 “디아블의 이적에 관련된 사안에서 DN의 선요청은 없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영달 감독은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팀이 행하지 않은 점들이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외부로 나오면서 팀 전체적으로 악영향이 퍼지고 있다. 정작 우리가 찾지도 않았는데, 찾은 것처럼 묘사되는 것은 분명히 밝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글을 올렸다”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현 상황을 정리했다.
‘덕담’ 서대길과 관련한 글에 대해서도 주영달 감독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글에 올린 내용 그대로다. 오해를 키우지 않기 위한 조치였다. 선수들과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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