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키움전 전 라인 압박하며 1세트 승리

박상진 2026. 4. 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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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첫 세트부터 키움을 전 라인 압박하며 승리했다.

30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경기 1세트 블루 진영 젠지 e스포츠는 레넥톤-자르반 4세-애니-애쉬-세라핀을, 레드 진영 키움 DRX는 나르-판테온-오로라-이즈리얼-니코를 선택했다.

결국 세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 키움의 선전에도 젠지가 4킬을 내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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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첫 세트부터 키움을 전 라인 압박하며 승리했다. 

30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경기 1세트 블루 진영 젠지 e스포츠는 레넥톤-자르반 4세-애니-애쉬-세라핀을, 레드 진영 키움 DRX는 나르-판테온-오로라-이즈리얼-니코를 선택했다.

선취점은 키움이 탑에서 냈지만 이후 젠지가 바텀에서 연달아 킬을 내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이어 13분 탑에서도 젠지가 킬을 내며 모든 라인에서 상대를 압박했고, 전령까지 손쉽게 챙겨갔다. 결국 세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 키움의 선전에도 젠지가 4킬을 내며 격차를 크게 벌렸다.

22분 바론이 등장한 상황에서 키움은 퇴각하는 젠지의 뒤를 잡았지만 소득을 내지 못했고, 역으로 젠지가 바텀 2차 포탑까지 파괴했다. 이어 억제기까지 밀어낸 젠지는 드래곤 영혼을 가져갔고 바론 앞에서 상대를 유인했다. 이 상황에서 키움은 쵸비의 애니를 노렸지만 이후 화력에서 밀리며 역으로 3킬을 허용했고, 그대로 상대 본진에 돌입해 26분 넥서스를 깨고 1세트를 승리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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