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크비전, 2025년 및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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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분야를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AIoT 제품 및 솔루션 공급업체 하이크비전이 2025년 및 2026년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하이크비전의 2025 회계연도 총 매출액은 925억 1천만 위안(한화 약 19조 9,7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01% 증가했다.
하이크비전은 탄탄한 현금 흐름을 강조하며 2025년 총 현금 배당금은 105억 4천만 위안(한화 약 2조 2,753억 원)으로 74.25%의 배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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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총 매출액은 925억 1천만 위안 달성 및 순이익 전년 대비 18.52% 증가
- 2025년 전체 매출의 12.70% R&D에 투자 및 지난 6년간 누적 R&D 투자액 80억 달러 상회

영상 분야를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AIoT 제품 및 솔루션 공급업체 하이크비전이 2025년 및 2026년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하이크비전의 2025 회계연도 총 매출액은 925억 1천만 위안(한화 약 19조 9,7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01% 증가했다. 순이익은 142억 2천만 위안(한화 약 3조 6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52% 증가했다. 하이크비전은 탄탄한 현금 흐름을 강조하며 2025년 총 현금 배당금은 105억 4천만 위안(한화 약 2조 2,753억 원)으로 74.25%의 배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이크비전은 2026년에도 강력한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78% 증가한 207억 2천만 위안(한화 약 4조 4,730억 원),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42% 증가한 27억 8천만 위안(한화 약 6,001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1분기 매출 총이익률은 4.16% 개선되어 49.09%를 달성했다.
글로벌 성장을 견인한 AIoT 전략
20년간의 업계 리더십을 바탕으로 하이크비전은 AIoT 분야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의 꾸준한 성장 및 2026년의 강력한 출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해외 시장에서의 주요 영상보안(Video) 사업 매출은 272억 2천만 위안(한화 약 5조 8,754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29.42%를 차지했다. 특히 신흥 시장은 지속적이고 견고한 성장을 이루었다. 영상 분야 외에도 출입 통제, 알람 시스템,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 비영상 카테고리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또한 혁신적인 비즈니스는 매출액 254억 5천만 위안(한화 약 5조 4,933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27.51%를 기여하는 등 높은 경쟁력을 유지했다.
대규모 AI 모델을 적용하여 성능 강화
하이크비전은 관란 대규모 AI 모델(LLM)을 통해 비전, 언어, 멀티모달 기능을 제품에 통합하여 복잡한 환경에서 정확도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AIoT 기술을 적극적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장비 품질 검사에 오디오 대규모 모델을 적용하면 부품 결함 탐지율을 70% 증가시킬 수 있다. 하이크비전은 기존의 영상 분야에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능형 제조, 물류,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산업별 모델을 성공적으로 배포해 왔다.
R&D 및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
하이크비전은 기술 혁신을 여전히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으로 꼽는다. 하이크비전은 2025년에 전체 매출의 12.70%에 해당하는 117억 5,000만 위안(한화 2조 5,362억 원)을 R&D에 투자했다. 지난 6년 동안 누적 R&D 투자액은 80억 달러를 넘었으며, 연간 수익의 10% 이상을 지속적으로 R&D에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자사의 지적 재산권 포트폴리오가 강화되었다. 2025년을 기준으로 하이크비전은 전 세계적으로 12,981개의 공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발명 특허가 57%를 차지했다.
하이크비전코리아 타이(Tai) 사장은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하이크비전은 창립 의지와 올바른 길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 하이크비전은 고성장, 지속적인 혁신, 운영 효율성에 집중하여 전 세계 고객, 파트너 및 이해관계자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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