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MTB 월드시리즈 대회 연습 중 외국인 중상…"강풍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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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산악자전거(MTB) 월드시리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20대 외국인 여성이 연습 주행 중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질랜드 국적 A씨는 오늘(30일) 오전 11시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모나 용평 스키장 인근 대회 코스에서 연습 주행 중 경사면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A씨는 내일(1일)부터 평창에서 열리는 '2026 MTB 월드시리즈 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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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MTB 월드시리즈 대회 [국제사이클연맹 홈페이지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y/20260430172109331pftt.jpg)
평창 산악자전거(MTB) 월드시리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던 20대 외국인 여성이 연습 주행 중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질랜드 국적 A씨는 오늘(30일) 오전 11시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모나 용평 스키장 인근 대회 코스에서 연습 주행 중 경사면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와 척추 등을 크게 다쳐 호흡 곤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내일(1일)부터 평창에서 열리는 '2026 MTB 월드시리즈 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A씨가 코스 위에서 점프하는 순간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제사이클연맹 UCI의 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라 관련 시설을 충분히 설치했고, 대회 기간 긴급 의료 체계를 발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170개국 1천여 명의 정상급 선수가 참가합니다.
#MTB #평창 #산악자전거 #국제사이클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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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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