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세종시장 선거 중도 하차…민주 조상호 후보 지지
양영석 2026. 4. 30.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 세종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나섰던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선거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했다.
황 의원은 30일 오후 세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세종 시민들이 제일 바라는 행정수도 특별법안 통과에 집중하기 위해 오늘 시장 후보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정수도 특별법안 통과에 집중…민주진영 표심 한곳으로"
손 잡은 황운하·조상호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30일 세종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민주당 조상호 후보(사진 왼쪽부터)의 손을 잡고 지지 선언하고 있다. 2026.4.30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6·3 지방선거 세종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나섰던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선거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했다.
황 의원은 30일 오후 세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세종 시민들이 제일 바라는 행정수도 특별법안 통과에 집중하기 위해 오늘 시장 후보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했다.
황 의원은 "저의 불출마로 민주 진영 표심이 한곳에 모일 수 있게 됐다"며 "멋진 세종시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목표를 향해 조상호 후보와 손을 꼭 잡고 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조 후보는 "황 의원의 고뇌에 찬 결단이 훼손되지 않도록 좋은 결과로 응답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빠 꼭 다시 만나요"…순직소방관 영정앞에 놓인 딸 편지 | 연합뉴스
- 부산 상어 '부캉이' 지느러미 상처 관찰…누적 방문객 160만명(종합) | 연합뉴스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출차 지연…"5시간째 제자리, 지옥 같아" | 연합뉴스
- 아파트 고층서 그릇 내던진 30대 여성 5일 만에 검거 | 연합뉴스
- 수중 최고 포식자 범고래·백상아리,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연합뉴스
- 약국서 '감기' 부르는 이기찬…뜻밖의 인기 속 우려도 | 연합뉴스
- 김영권, 외국납부세액공제 다툰 8억원대 소득세 소송 최종 패소 | 연합뉴스
- "이렇게 죽을 순 없다 생각"…여객기 추락 막은 기장, 첫 인터뷰 | 연합뉴스
- 美 유소년 축구경기 중 트럭 돌진…6세 남아·35세 남성 사망(종합) | 연합뉴스
- 송파구 빌라 주차장에 불지른 30대 여성 체포…8명 경상(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