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민간 AI 기술 신속 도입한다…20개 과제에 4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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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민간 인공지능(AI) 기술을 군에 신속히 도입하기 위해 400억원을 투자한다.
국방부는 30일 국방 분야 전반에 AI를 신속히 적용해 전투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 사업)' 국방 분야 신규과제를 공고하고, 향후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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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자주국방 실현을 위한 2025 국방 AI 생태계 발전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5.12.03. 20hwan@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is/20260430171505119vxxt.jpg)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가 민간 인공지능(AI) 기술을 군에 신속히 도입하기 위해 400억원을 투자한다.
국방부는 30일 국방 분야 전반에 AI를 신속히 적용해 전투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 사업)' 국방 분야 신규과제를 공고하고, 향후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 연말까지 AI 접목 시 효과가 크고, 군사적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투지원 ▲병력절감 ▲국방운영 효율화 ▲사이버·보안 등 4개 분야에 총 400억원의 정부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번 공고를 통해 경계작전, 정보, 의료, 군수, 정비 등 국방운영 전 분야에 걸쳐 20개 과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국방부 전준범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은 "AX 스프린트 사업은 국방 AI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부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을 지속 확대해 AI 첨단강군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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