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일 만의 홈 승리!' 기세 올린 '늑대 축구' 안산, 화성 FC 원정에서 '2연승 정조준'

조남기 기자 2026. 4. 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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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가 홈 승리의 열기를 원정으로 잇는다.

안산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화성 FC(이하 화성)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리그 10위 안산(승점 11)은 8위 화성(승점 12)을 턱밑까지 추격 중이다.

올 시즌 원정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안산이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인 화성의 상승세를 꺾고 연승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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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안산 그리너스(이하 안산)가 홈 승리의 열기를 원정으로 잇는다.

안산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화성 FC(이하 화성)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9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이하 전남)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329일 만에 안방에서 웃었다.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강동현의 왼발 감아차기 결승골은 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문식 감독의 공격 지향적 전술이 안착하며 강동현, 임지민 등 수비진까지 득점에 가담하는 유연함을 보였고, 전남전 필드골 무실점이라는 수비 안정감까지 더해졌다.

현재 리그 10위 안산(승점 11)은 8위 화성(승점 12)을 턱밑까지 추격 중이다.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해 이번 경기 승리 시 한 자릿수 순위 도약이 가능하다. 올 시즌 원정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안산이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인 화성의 상승세를 꺾고 연승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공격력이 한껏 올라온 터라 안산 고유의 정체성인 '늑대 축구'도 점점 살아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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