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경계작전 AI 영상 통합관제' 등 AI과제에 4백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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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민간 인공지능 기술을 신속히 도입할 국방 분야의 20개 과제를 선정해 내년 말까지 4백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인공지능을 접목할 경우 효과가 크고 군사적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전투지원과 병력절감, 사이버·보안 등 분야의 신규 과제들이 투자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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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민간 인공지능 기술을 신속히 도입할 국방 분야의 20개 과제를 선정해 내년 말까지 4백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인공지능을 접목할 경우 효과가 크고 군사적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전투지원과 병력절감, 사이버·보안 등 분야의 신규 과제들이 투자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경계작전 AI 영상 통합관제와 결심 지원 서비스, 드론 영상을 3차원 지도로 변환하는 서비스, AI 기반 대드론 통합방어 및 교전 방책 시뮬레이션 등 20개 신규 과제들이 포함됐습니다.
국방부는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과제별 수행기관을 확정하고, 내년 말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이번 사업은 국방 인공지능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부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을 지속 확대해 'AI 첨단강군'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말했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9211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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