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울산시당 6·3 지선 후보자 합동 현충탑 참배 및 워크숍

전상헌 기자 2026. 4. 30. 17: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울산지역 후보자들이 30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합동 참배를 진행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울산지역 후보자들이 30일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합동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합동 참배는 한마음 한뜻으로 지방선거 승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다지고자 박성민 울산시당위원장과 김기현·서범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태규·김상회 당협위원장,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자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국민의힘 울산지역 후보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그 뜻을 이어받아 울산시민을 지키고 울산의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울산시당 당사에서 후보자 워크숍이 진행됐다.

강의에 나선 김기현 의원은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후보자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의힘은 보수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온 정당인 만큼, 후보자들의 진정성과 절실함이 더해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범수 의원은 "지방선거는 상호작용이 중요하기에 울산시장 후보가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들을 이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기초의원부터 차곡차곡 힘을 쌓아 울산 전체의 승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며 "선거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후보자들이 위축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투명하고 원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그 결과 훌륭한 후보들이 국민의힘을 대표하게 됐다"며 "이제부터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후보자 여러분이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시당위원장과 국회의원의 강의 외에도 후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운동 노하우와 효과적인 홍보 방안 등을 논의하는 회의가 이어졌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