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손흥민, 멕시코 강호 상대로 시즌 13·14호 도움…동료 마르티네스 "기회 놓치지 않는 선수"
[LAFC 2:1 톨루카
북중미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
부앙가가 경고 누적으로 빠지며
손흥민 최전방 출격
후반 6분,
티모시 틸만의 선제골 어시스트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상황에서 추가 어시스트
이로써 손흥민은 2026시즌 공식전
2골과 14개의 도움 적립
앞서 득점 침묵 길어지며
'에이징커브' 우려 나왔지만
실력으로 잠재워
앞서 8강 1차전에선
크루스 아술 상대로 선제골
8강 2차전에선 해발 2100m에서
90분 다 뛰고도 전력질주
페널티킥 얻어낸 시작점 만들어
LAFC 동료 마르티네스
"기회가 한 번이라도 오면
놓치지 않는 선수"
지난 5일엔
한 경기서 무려 4개 도움 기록
[마크 도스 산토스/LAFC 감독 (4월 5일)]
"오늘 경기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이었습니다."
상대팀 선수들에게도
선망의 대상
[에리크 리라/크루스 아술 (4월 15일)]
"정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경기가 끝나고 다가와 격려의 말을 해줬습니다.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선수가 나를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인정해줘 정말 기뻤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디펜딩챔피언 독일을 2대0으로 꺾는
카잔의 기적 써내며
멕시코의 16강 진출 도왔던 손흥민
이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손흥민/축구 대표팀 (4월 1일)]
"진짜 무대는 월드컵이고 정말 몇 달 안 남았기 때문에…"
한국과 멕시코
6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맞붙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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