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알바몬, 한화이글스와 이색 알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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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한화이글스와 함께 티켓팅에 실패한 야구 팬을 위한 이색 알바 공고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잡코리아·알바몬은 한화이글스와 3년 연속 파트너십을 기념해 올해도 일급 100만원 시구·시타 모집 이색 알바 공고를 진행한다.
잡코리아·알바몬은 한화이글스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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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한화이글스와 함께 티켓팅에 실패한 야구 팬을 위한 이색 알바 공고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O리그가 개막 14일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상황에서 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팬층이 치열한 티켓팅 경험을 콘텐츠로 소비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잡코리아·알바몬은 한화이글스와 3년 연속 파트너십을 기념해 올해도 일급 100만원 시구·시타 모집 이색 알바 공고를 진행한다. 시구 신입이 땅볼을 던지거나 시타 알바가 헛스윙을 해도 보상을 보장하는 방식이다. 결과보다 참여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정된 이들에게 한화이글스 레플리카 유니폼, 피자 교환권 등 집관 응원 세트를 제공한다.
구직자뿐 아니라 구인 기업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인사담당자와 소상공인에게 경기 티켓을 제공해 야구장 방문이 어려웠던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잡코리아·알바몬 기업회원 중 선정해 한화이글스 홈경기 테이블석 티켓, 랜덤 싸인볼, 레플리카 유니폼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5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는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팬 참여형 브랜드데이 '잡코리아·알바몬은 웍스피어 Day'를 연다. 시구·시타 알바 등 현장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야구 팬들에게 볼거리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5월 12일까지 플랫폼 내 공고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력서를 보유한 사용자는 즉시 지원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 같은 이벤트에는 1만2700여 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야구 팬을 위한 우대사항도 눈길을 끈다. 야구 티켓팅 후 강제 집관이 확정된 사람, 대기 순서 5000번대 이상 경험자, 좌석 클릭 후 '이선좌' 경험자, 취업 준비나 업무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티켓팅에 익숙해 시구·시타로 데뷔하고 싶은 사람을 우대한다.
김여름 잡코리아·알바몬 비욘드브랜딩팀 팀장은 "취업 준비나 아르바이트를 찾는 과정에서 누구나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런 순간들을 야구장의 응원 속에 날려버리고 즐거운 경험으로 바꿔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직자와 알바생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일상 속 성장의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커리어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잡코리아·알바몬은 한화이글스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팬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을 넓히고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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