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회장 부인’ 한지희, 첫 앨범 발매 기념 공연 열고 실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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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인 플루티스트 한지희의 첫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이 개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플루티스트 한지희가 지난 4월 29일 오후 7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eutsche Grammophon)'을 통해 발매된 한지희의 첫 앨범을 기념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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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인 플루티스트 한지희의 첫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이 개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플루티스트 한지희가 지난 4월 29일 오후 7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eutsche Grammophon)'을 통해 발매된 한지희의 첫 앨범을 기념하는 자리다.
1부에서는 피아니스트 랑랑이 특유의 자유롭고 강렬한 해석으로 쇼팽의 ‘마주르카’를 연주하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한지희와 랑랑의 듀오 무대에서는 앨범 수록곡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Op. 167 - 운디네'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전세계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휘자 김선욱과 SM 클래식스 타운 오케스트라가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1번 D장조 - 고전'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를 한지희와 협연하며 공연의 정점을 찍었다. 한지희의 유려한 테크닉에 김선욱의 세밀한 지휘와 SM 클래식스 타운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더해져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냈다.
한편, 정용진 회장과 한지희는 2011년 5월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결혼했다. 한지희는 한상범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딸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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