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데뷔 7년만 해체 “운영 멈추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결론” [전문]

이민지 2026. 4. 30.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CIX가 데뷔 7년만에 해체된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4월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CIX 활동 종료를 발표했다.

C9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과 팀 활동의 계속을 위해 수개월간 진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듭했지만 현재로서는 팀의 운영을 멈추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모두가 동의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9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CIX가 데뷔 7년만에 해체된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4월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CIX 활동 종료를 발표했다.

C9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과 팀 활동의 계속을 위해 수개월간 진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듭했지만 현재로서는 팀의 운영을 멈추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모두가 동의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C9엔터테인먼트는 "멤버 BX와 승훈은 4월 30일을 기점으로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멤버 용희는 팀 활동의 중지가 결정된 이후 자원입대를 신청했고 오는 5월 11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용희는 입대와 동시에 전속계약이 종료"라고 전했다. 또 "멤버 현석은 현재 촬영이 진행중인 드라마에 집중할 수있도록 당사는 관련된 업무를 지원하고 있고 이에 따라 5월31에 전속계약이 종료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IX는 지난 2019년 5인조로 데뷔했으며 배진영이 2024년 8월 탈퇴한 뒤 4인조로 재편돼 활동을 이어왔다.

다음은 C9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C9 엔터테인먼트입니다.

CIX(씨아이엑스)의 향후 활동과 관련된 공지입니다.

2019년 7월 21일 데뷔 후 지난 7년여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여러분들과 함께 해온 CIX는 이제 팀 활동을 멈추게 됩니다.

멤버들과 팀 활동의 계속을 위해 수개월간 진지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듭했지만 현재로서는 팀의 운영을 멈추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모두가 동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CIX라는 브랜드에 진심을 담아 음악과 안무, 영상, 공연, 방송 등 모든 작업에 최선을 다해왔기에 멤버들과 당사는 이번 결정이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입니다.

이에 따라 멤버 BX와 승훈은 4월 30일을 기점으로 전속계약이 종료됩니다.

또한 멤버 용희는 팀 활동의 중지가 결정된 이후 자원입대를 신청했고 오는 5월 11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용희는 입대와 동시에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다만 입대전 용희와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작은 자리를 별도로 준비 중에 있고 이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팬카페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멤버 현석은 현재 촬영이 진행중인 드라마에 집중할 수있도록 당사는 관련된 업무를 지원하고 있고 이에 따라 5월31에 전속계약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할 멤버들에게 따듯한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후일 CIX라는 브랜드가 CIX만의 유니크한 음악으로 다시 여러분들께 찾아 뵐 수 있도록 멤버들과 계속하여 소통하는 등의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그동안 CIX에 보내주신 커다란 응원과 사랑에 진심을 다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