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끝내기 패배 대굴욕' 오지환-신민재 사라졌다.. 유격수 구본혁-2루수 이영빈, LG 라인업 공개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라는 불명예를 쓴 가운데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가까.
LG는 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를 치른다.
앞선 2경기서 모두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지난 26일 잠실 두산전까지 합치면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다.
3경기 연속 끝내기는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삼성 라이온즈가 2016년 6월 28~30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기록했고, 롯데 자이언츠가 2020년 6월 17~1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과 6월 19일 수원 KT전 불명예를 당했다.
그런데 LG는 최초 기록까지 세웠다. 3경기 모두 연장서 끝내기를 허용한 것은 LG가 역대 최초다.
불펜이 무너진 것이 뼈아프다. 마무리 유영찬이 팔꿈치 수술로 이탈한 뒤 장현식, 김진성, 우강훈, 김영우 등 필승조 선수들이 매 경기 실점했다. 볼넷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힘든 경기를 펼쳐야 했다.
이날은 3연패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이미 김영우, 김진성, 장현식, 우강훈 등이 연투를 했기 때문에 불펜에서 던질 투수가 많지는 않다.
선발 임찬규가 긴 이닝을 소화해줘야 한다.
LG는 홍창기(우익수)-천성호(3루수)-오스틴(지명타자)-문보경(1루수)-송찬의(좌익수)-박해민(중견수)-박동원(포수)-구본혁(유격수)-이영빈(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오지환과 신민재가 빠졌다. 오지환은 전날 엉덩이 근육 불편함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이날도 여파가 있어 보인다. 구본혁과 이영빈이 키스톤 콤비르 ㄹ이룬다. 복근 부상을 당한 문성주는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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