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인터랙티브 포맷 개봉…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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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신비아파트: 극장귀의 속삭임'이 개봉을 맞아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30일 개봉한 '인터랙티브 신비아파트: 극장귀의 속삭임'은 이야기를 지배하는 '극장귀'가 나타난 순간 '깹이'들(관객)이 자신의 목소리로 맞서며 다음 장면의 운명을 함께 선택해 나가는 체험형 인터랙티브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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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인터랙티브 신비아파트: 극장귀의 속삭임'이 개봉을 맞아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30일 개봉한 '인터랙티브 신비아파트: 극장귀의 속삭임'은 이야기를 지배하는 '극장귀'가 나타난 순간 '깹이'들(관객)이 자신의 목소리로 맞서며 다음 장면의 운명을 함께 선택해 나가는 체험형 인터랙티브 영화다.
개봉일을 맞아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빨간 눈을 빛내며 극장과 이야기를 지배하는 귀신 '극장귀' 그리고 이들을 물리치려는 '신비' '금비' '하리' '강림'의 기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꼽히는 '신비아파트'가 인터랙티브 포맷을 만났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리아 스튜디오와 CGV가 함께 공개하는 '인터랙티브 시네마'는 기존의 극장 관람 경험을 뛰어넘는 관객 체험형 콘텐츠로, 음성 반응에 따라 콘텐츠의 전개가 달라지는 혁신적인 상영 포맷이다. 관객들은 '극장귀'의 위협에 맞서 수수께끼를 풀고 주문을 외우며 이야기의 흐름을 직접 선택해 나가고, 관객의 목소리는 '신비'에게 힘을 보탠다.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경험으로 완성된다.
아리아 스튜디오는 이번 작품에 대해 "AI 기반 제작 파이프라인을 도입해 기존 애니메이션 대비 제작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했다"며 "반복 공정과 고비용이 요구되던 일부 과정에 AI를 보조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창작 인력은 기획과 연출 등 핵심 영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라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사례는 AI가 기존 제작 방식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며,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다양성을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관객 참여형 요소와 인터랙티브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기존 애니메이션과 상호보완적인 영역에서 어린이 관객에게 한층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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