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최철홍 회장, 최고 경영대상 5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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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장례·사망 대비 수요를 넘어 종합 케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에서 고객중심경영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최철홍 회장은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그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고객 중심의 원칙을 바꾸지 않았다는 사실이다"며 "장례는 사람이 사람을 모시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가장 진심 어린 서비스와 정교한 라이프케어 생태계를 통해 고객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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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을 대리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람그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mk/20260430165105492tyny.jpg)
30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을 통해 지난 36년간 이어온 최 회장의 고객 중심 경영 철학과 상조업계 내 혁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 회장은 지난 1991년 보람상조개발 창립 이후 장례 절차 표준화와 가격정찰제를 도입하며 업계의 투명성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링컨 컨티넨탈 장의리무진 도입을 비롯해 온라인 추모관, LED 영정액자, 모바일 부고 알림 등 혁신적인 서비스들을 잇달아 선보였다.
보람상조는 이러한 혁신의 기저에는 철저한 직영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경쟁사들이 효율성을 위해 외주화를 선택할 때도 보람그룹은 장례행사 전담 조직인 FCT를 통한 전 과정 직영 운영을 고수했다.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통해 12년간 전문 인력을 직접 양성하며 서비스의 진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람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슬로건을 공표하며 고객 생애 전 주기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기존 토털 라이프케어 개념을 한 단계 진보시킨 전략이다. 현재 계열사를 통해 반려동물 전용 장례서비스 스카이펫,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펫츠비아,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비알 등 구체적인 라이프 큐레이션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장례뿐만 아니라 고객의 전 생애를 주기에 맞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또 보람그룹은 성장을 뒷받침하는 사회적 책임 실천 역시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2025년부터는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을 지역 거점형 지속가능경영(ESG) 상생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전국 각지에서 릴레이 나눔을 실천하며 현재까지 누적 성금 1억 5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상생의 가치를 실현 중이다.
최철홍 회장은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그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고객 중심의 원칙을 바꾸지 않았다는 사실이다”며 “장례는 사람이 사람을 모시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가장 진심 어린 서비스와 정교한 라이프케어 생태계를 통해 고객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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