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LG CNS와 '고객 체감' AI 혁신 서비스 발굴

오수영 기자 2026. 4. 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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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어제(29일)부터 오늘(30일)까지 이틀간 ‘AI Agent 개발 TF 구성원’을 대상으로 'Agentic AI Discovery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LG CNS가 제공했으며, 실제 업무 기반의 AI Agent 설계를 통해 고객 서비스 개선과 조직 내 AI 도입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고객종합자산관리(WM), 소비자보호, 금융비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으며, Agent 개발 실무진이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완결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참가자들은 사전 질의서 작성을 통해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한 뒤, 워크숍에서 ▲AI 적용 가능 업무 발굴 ▲Agent 역할 정의 및 워크플로우 설계 ▲Agent 개발 등의 과정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각 테마별로 현업부서·테크 조직·AI 조직이 하나의 팀을 구성해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고객 경험 개선과 업무 방식 혁신을 동시에 도출 하는 협업 모델을 구현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고도화, 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 일상 속 금융비서 구현 등 실질적인 AI 활용 성과를 도출했으며, 이를 향후 전사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김주식 부행장은“AI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업무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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