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앤치즈 '사팔 사팔'로 1억 챙겨…자기 카드로 환불받은 미 칙필레 전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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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의 전 직원이 허위 주문과 환불을 반복하는 수법으로, 약 8만 달러(1억 2천만 원)를 빼돌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현지시간 2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 위치한 칙필레 매장에서 근무하던 키숀 존스는 지난해 11월 해고된 이후에도 매장에 몰래 들어가 계산대를 이용해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5~10달러 정도 가격의 '맥앤치즈' 메뉴를 이용해 약 800건의 허위 거래를 만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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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금을 자신의 카드로 입금시키는 장면 [출처= 그레이프바인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30/newsy/20260430164700091kvio.jpg)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의 전 직원이 허위 주문과 환불을 반복하는 수법으로, 약 8만 달러(1억 2천만 원)를 빼돌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현지시간 2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텍사스주 그레이프바인에 위치한 칙필레 매장에서 근무하던 키숀 존스는 지난해 11월 해고된 이후에도 매장에 몰래 들어가 계산대를 이용해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음식 주문을 입력한 뒤 이를 자신의 신용카드로 환불 처리하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챘습니다.
특히 5~10달러 정도 가격의 ‘맥앤치즈’ 메뉴를 이용해 약 800건의 허위 거래를 만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매장 측이 수백 건의 이상 환불 내역을 발견하고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당시 보안 카메라에는 존스가 카운터 뒤에서 허위 거래를 처리하는 장면이 잇따라 포착됐습니다.
존스는 재산 절도와 자금 세탁, 체포 회피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
#칙필레 #환불 #맥앤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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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아(yuna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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