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도우미'로 거듭난 손흥민, MLS·챔피언스컵 도움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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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A FC)이 2026시즌 '특급 도우미'로 거듭났다.
LA FC(미국)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데포르티보 톨루카(멕시코)를 2-1로 격파했다.
이날 2개의 도움을 보탠 손흥민은 시즌 2골 14도움(리그 7도움, 챔피언스컵 2골 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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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LA FC)이 2026시즌 '특급 도우미'로 거듭났다.
LA FC(미국)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데포르티보 톨루카(멕시코)를 2-1로 격파했다.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LA FC는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오는 5월 7일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반면 톨루카는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만 결승 진출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상대 수비수의 집중 견제에 막혀 중거리슛 1회 외에는 슈팅 찬스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자신에게 집중된 견제를 효과적으로 이용했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6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티모시 틸만에게 연결했고, 틸만은 가슴 트래핑 후 슈팅을 시도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활약은 계속 됐다. 양 팀이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1분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시도, 은코시 타파리의 헤더 결승골을 이끌었다. 이날 LA FC가 기록한 2골 모두 손흥민의 발에서 나온 셈이다.
이날 2개의 도움을 보탠 손흥민은 시즌 2골 14도움(리그 7도움, 챔피언스컵 2골 7도움)을 기록했다.
MLS 도움 순위에서는 공동 2위 그룹(6도움)을 1개 차로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컵 도움 순위에서는 2위 오빈나 은워보도(FC 신시내티, 5도움)를 2개 차로 따돌리고 역시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MLS와 챔피언스컵 모두에서 도움왕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
'특급 도우미'로 거듭난 손흥민이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LA FC 공격진에 활로를 뚫어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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