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스텝, 미디어아트 전시 ‘더 그레이티스트 러브’ 4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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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자이언트스텝이 기획·제작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The Greatest Love'가 8월 31일까지 4개월 연장된다.
전시는 AI 캐릭터라이징 기술과 리얼타임 엔진 등 자이언트스텝의 핵심 기술을 집약했다.
자이언트스텝은 전시 흥행을 실제 사업 확장으로 연결하고 있다.
5월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열리는 대형 기독교 페스티벌 체험 전시 파트를 'The Greatest Love' 콘셉트으로 기획·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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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자이언트스텝이 기획·제작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The Greatest Love'가 8월 31일까지 4개월 연장된다. 회사는 30일 전시 기간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The Greatest Love'는 지난해 10월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초 6개월 운영 예정이었으나 꾸준한 관람 수요와 긍정적 시장 반응에 따라 연장을 결정했다. 4월 13일 기준 네이버 리뷰 평점 4.94점(5점 만점)을 기록했고 6개월 동안 3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전시는 AI 캐릭터라이징 기술과 리얼타임 엔진 등 자이언트스텝의 핵심 기술을 집약했다. 25m 커브드 스크린 기반 이머시브 극장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세계관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황병준 감독의 몰입형 사운드와 최정인 음악감독의 참여로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전시는 기존 종교 콘텐츠와 달리 현대적 미감과 인터랙티브 기술을 결합했다.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시즌에는 교회와 교육 기관 단체 관람이 이어졌고 비신자에게도 거부감 없이 다가가는 교육 콘텐츠로 평가받았다.
자이언트스텝은 전시 흥행을 실제 사업 확장으로 연결하고 있다. 5월 서초동 사랑의교회에서 열리는 대형 기독교 페스티벌 체험 전시 파트를 'The Greatest Love' 콘셉트으로 기획·제작했다. 교계에서는 지방 전시 유치와 상설 전시 협업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하이라이트 콘텐츠의 몰입형 상영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전시 IP 비즈니스' 본격화에 나선다. 종교,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확대하고 몰입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IP 사업 모델 구축을 추진한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첨단 기술이 관객의 정서적 치유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며 "기술력과 예술적 연출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과 협업을 확대해 글로벌 실감형 콘텐츠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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