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2관왕

손봉석 기자 2026. 4. 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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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남자스타상
베스트음원상 영예
스타덤

황영웅이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트로트 남자스타상과 베스트 음원상 2관왕에 올랐다.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이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는 STARDOM과 Rematch 2개 앱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K-POP과 트로트, OST를 아우르는 총 6개 부문에서 팬들의 선택으로 공식 수자가 가려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팬 투표 결과가 실제 시상 결과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되며, 각 부문 최종 1위는 오는 5월 23일 국회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공식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먼저 K-POP 남자 아이돌 스타상에서는 플레이브가 270,252표를 기록하며 최종 1위에 올랐다. 아홉은 162,088표로 뒤를 이었다.

K-POP 여자 아이돌 스타상에서는 버추얼아이돌 하데스가 61,826표의 압도적 팬들의 지지로 정상에 올랐고, 스테이씨가 3,026표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베스트 OST상은 앤더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장하오가 부른 ‘Refresh!’가 836,972표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손태진의 Dear My Son이 32,950표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트로트 남자 스타상에서는 황영웅이 850,000표로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김용빈은 795,511표로 선두를 추격하며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여자 스타상은 김소연이 47,02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의영이 17,731표로 2위에 올랐다.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에서는 황영웅이 부른 ‘오빠가 돌아왔다’가 133,482표를 기록하며 최종 1위를 차지했고, 이어서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120,739표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투표에서는 황영웅이 트로트 남자 스타상과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 2개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개인 부문과 음원 부문을 함께 휩쓴 결과로, 트로트 팬덤 내 높은 지지세와 곡 화제성을 동시에 확인시킨 셈이다.

최종 각 부문 1위 수상자에게는 5월 23일 국회에서 열리는 시상식 현장에서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공식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 통합 광고, 한강버스 망원선착장 NEW CASE 팝업존 디지털 광고, BNT SPOTLIGHT 마케팅 패키지가 추가 리워드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은 팬들의 응원이 실제 시상식 결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인기투표를 넘어, 실제 시상식의 주인공과 공식 수상자를 직접 선택한만큼 팬들의 참여가 공식 성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이제 시선은 5월 23일 국회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시상식으로 향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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