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가정의 달 평균 지출 47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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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알바천국이 2026년 4월 개인회원 1604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지출 계획을 조사했다.
전체 응답자 중 81.8%가 가정의 달 소비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가정의 달 소비 계획이 있는 응답자 중 90.7%는 어버이날에 비용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정의 달 소비를 계획한 이들 중 71.7%는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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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알바천국이 2026년 4월 개인회원 1604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지출 계획을 조사했다. 전체 응답자 중 81.8%가 가정의 달 소비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보다 3.8%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연령별로는 40대의 소비 계획 비율이 90.0%로 가장 높았다. 50대는 88.2%, 60대 이상은 79.6%였다. 10~20대는 71.0%로 가장 낮았다.
평균 지출액은 47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40대가 70만1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58만1000원, 60대 이상 42만원, 30대 37만9000원, 10~20대 23만1000원 순이었다.
가정의 달 소비 계획이 있는 응답자 중 90.7%는 어버이날에 비용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날은 34.4%, 스승의 날 8.7%, 부부의 날 6.9%, 성년의 날 2.5%였다.
지출 방식으로는 용돈이 62.0%로 가장 많았다. 외식이나 배달음식 등 식사 비용은 42.0%, 선물은 32.4%였다. 국내외 여행을 계획한 비율은 10.1%였다.
가정의 달 소비를 계획한 이들 중 71.7%는 지출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가장 부담스러운 기념일로는 어버이날이 80.6%로 1위를 차지했다. 어린이날은 10.4%였다.
지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식비 등 지출 최소화가 34.4%로 가장 많았다. 단기 아르바이트로 추가 수익을 마련한다는 응답은 33.6%였다. 정기 적금 등으로 미리 대비한다는 답변도 13.2%였다.
한편 지출 계획이 없는 응답자들은 경제적 여건이 되지 않아서가 52.7%로 가장 많았다. 기념일을 챙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답변은 28.4%, 원래 챙기지 않는다는 응답은 26.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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