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310억 풀린다… 지역경제 '들썩'
홍성우 2026. 4. 30. 16:34
1·2차 합산 310억 규모...5월부터 주유소도 사용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사용 가능
강릉 고유가피해지원금 스티커./
강릉시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310억 원이 풀려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사용 가능

강릉시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310억 원이 풀려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규모는 총 310억 원에 달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지역 내에서 사용해야 한다.
당초 지원금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정작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주유소에서는 쓸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정부는 5월 1일부터 연매출 30억 원이 넘는 주유소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지원금 사용을 돕기 위해 사용 가능 업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31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이 지역에 풀려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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