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프로골프협회 한국지부 임명식 열고 첫발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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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의 골프 발전과 국내 우수지도자 발굴 및 양성을 목적으로 출범한 아시아골프협회(APGA·Asian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가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APGA는 30일 서울 마포구 한국아이닷컴 내 아시아골프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부 임원 임명식을 열어 조상현 한국아이닷컴 대표를 협회장으로 선임하고 김재환 서경대 융합대원 교수를 아시아본부장, 고상철 프로를 한국본부장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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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20여명 임명장 전달...8월 28일 아시아골프협회 챔피언십 개최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의 골프 발전과 국내 우수지도자 발굴 및 양성을 목적으로 출범한 아시아골프협회(APGA·Asian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가 창립 총회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APGA는 30일 서울 마포구 한국아이닷컴 내 아시아골프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부 임원 임명식을 열어 조상현 한국아이닷컴 대표를 협회장으로 선임하고 김재환 서경대 융합대원 교수를 아시아본부장, 고상철 프로를 한국본부장에 임명했다.
또한 협회는 한국지부를 이끌 임원진에 대해서도 임명장을 전달했다. 프로 출신을 비롯해 현역 레슨 프로와 골프 관련 사업가, 아마추어 골퍼 등으로 구성된 한국지부 임원들은 앞으로 국내외 골프계 및 골프 산업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이날 APGA가 추구할 5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트랙맨, TPI, 피트니스, 멘탈을 포함한 통합교육시스템구축 및 국제기준자격 인증체계 운영을 통한 '글로벌 수준의 골프지도자 양성' ▲ 골프장, 용품사,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실무 중심 산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골프산업과 교육의 융합' ▲주니어 레벨 시스템 및 프로 전환 구조 구축, 선수·지도자·산업전문가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제공하는 '차세대 인재 발굴 및 육성' ▲국제프로골프협회(IJGA) 및 국제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한 '아시아 중심 글로벌 골프인재 플랫폼 구축 ▲ 스포츠맨십, 윤리, 인성교육 강화 및 골프를 통한 건강한 사회문화 형성을 통한 '골프문화 및 가치 확산을 제시했다.

조상현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골프가 전례 없는 성장을 통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면서 "APGA가 국내외 차세대 골프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골프산업을 발전시킬 고도로 숙련되고 윤리적인 전문가를 육성하는 중심 기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APGA는 법인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5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에는 충북 충주의 임페리어CC에서 프로골퍼 및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하는 아시아골프협회챔피언십 오픈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스포츠한국 권정식 jskwon@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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