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이숙캠' 하차→평온한 일상…스타일리스트 챙기는 훈훈한 모습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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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후에도 주변 지인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인과 나눈 따뜻한 교감을 공유했다.
최근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하차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만큼, 주변인들이 보내는 변함없는 지지와 진태현의 의연한 태도가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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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진태현이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하차 이후에도 주변 지인들을 세심하게 챙기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인과 나눈 따뜻한 교감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한 음료 브랜드의 제품과 함께 친한 스타일리스트가 남긴 애정 어린 메시지가 담겨 있다. 스타일리스트는 "오늘도 하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며 진태현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했고, "오빠 '이숙캠' 하느라 고생하셨어요. 대박나자 울 오빠"라는 문구로 진태현을 향한 든든한 응원의 마음을 보냈다.
이에 진태현 또한 "오늘 건 너무 달다.. 그치? 너희도 고생했어 고마워"라는 답장을 덧붙이며 자신과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을 다독이는 훈훈한 면모를 보였다. 최근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하차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만큼, 주변인들이 보내는 변함없는 지지와 진태현의 의연한 태도가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진태현은 28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됐음을 알린 바 있다. 그는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결정과 설명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떠나게 됐다"고 밝혀 일각에서는 출연자에 대한 예우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진태현은 29일 아내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산책 사진을 올리며 소신 있는 심경을 밝혔다.
그는 "모든 것은 살다 보면 그냥 인생의 점일 뿐이다. 다 이유가 있고 제가 선택한 책임"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걸로 평가하는 세상에서 진짜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지나 포장으로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면 이미 다 가진 것"이라며 아내 박시은과 딸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내며 인생의 본질적인 가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진태현은 프로그램 하차라는 변수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고 있다. 방송 활동을 삶의 '전부'가 아닌 '도구'로 정의하며 진정성 있는 삶을 택한 그가 보여준 긍정적인 태도에 팬들의 격려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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